역시 한번 인기를 얻었던 류의 글들이 인기가 많긴 많군요...예를 들어서 성격이 지랄같은 사부와 당하는 제자, 21세기->무협->판타지, 기연+독학=고수 등등...
저도 결국은 비슷한 트렌드의 글에 끌리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글솜씨가 좋아야지 인기를 얻더군요. (예외는 휘긴경의 소설들, 글솜씨가 썩 좋다고 말할순 없죠-그래도 잼있습니다)
결론: 글솜씨 쵝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한번 인기를 얻었던 류의 글들이 인기가 많긴 많군요...예를 들어서 성격이 지랄같은 사부와 당하는 제자, 21세기->무협->판타지, 기연+독학=고수 등등...
저도 결국은 비슷한 트렌드의 글에 끌리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글솜씨가 좋아야지 인기를 얻더군요. (예외는 휘긴경의 소설들, 글솜씨가 썩 좋다고 말할순 없죠-그래도 잼있습니다)
결론: 글솜씨 쵝오!
아무리 생각해도 고무판 캠페인의 내용이 너무 좋은듯--;
다른거지 틀린건 아닙니다...휘긴경의 최근 글들을 보면 극상에 가까운 필력을 보여주고 계시지만, 솔직히 비매나 로그정도 까지는 어수선한 느낌과 더불어....상당히 어색한 장면전환이라던가 그런게 많았죠
비매야 초기작이고 로그때는 권수가 있다보니 점점 발전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만....
그런걸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서로 알고 넘어가는게 좋을듯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이 조금 낮게 평가 받았다고 흥분해서 태클 들어가는건...............귀여니의 쓰래기들(저는 이모티콘 난무에 꼴리는대로 후려갈긴 그 낙서장을 책이라 부르지 않습니다--;)을 쓰래기라고 말하니 흥분해 날뛰던 그 팬들과 다를게 없다고 여기고 있거든요-_-
위의 리플들을 보니 자체정화되고 있어 역시 고무판이란 생각이 들지만 조심은 해야겠지요........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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