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험이 불과 일주일 남짓 남았지만 오늘도 역시 하교한뒤...
무판에서 죽치고 있는 첳홉니다....
오늘만은 오늘만은 선작만보고 가야지 했건만....
보고말았습니다 광마살귀님의 선유신공...
시작이 좀 색다르죠???
사부가 쳐놓은 결계를 뚫지 못하고 죽음을 맞은 제자...
이 운없는 제자는 죽어서도 멍청한 저승사자를 맞이하여..
명계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주인공의 몸에 빙의 되죠
이제 무림에 첫발을 내딛은 쥔공 앞으로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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