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넷판 기사 중에
'올 한해는 멧돼지가 사람을 놀래켰든 해'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고무판 연재작 중에서도 심심찮게 이런 말을 본 것 같습니다.
놀래켰든 또는 놀래키는
이 말이 국어맞춤법에 맞는 겁니까?
놀라게 했던 또는 놀라게 하는 이 맞는 말 아닐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겨레 인터넷판 기사 중에
'올 한해는 멧돼지가 사람을 놀래켰든 해'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고무판 연재작 중에서도 심심찮게 이런 말을 본 것 같습니다.
놀래켰든 또는 놀래키는
이 말이 국어맞춤법에 맞는 겁니까?
놀라게 했던 또는 놀라게 하는 이 맞는 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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