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설을 읽어보면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저는 소설을 읽어보면서 싫어하는것이
설정이 마음대로 변하는것과 너무쉽게 흘러가는것을 싫어 합니다
예을 들면 처음에 주인공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심법이
나중에는 절대적 믿음이 있어야 익 힐 수 있다고 하거나
아니면 주인공은 분명히 기재가 아닌데 어느 순간 천재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이는것 등등 설정이 많이 바뀌는거랑
주인공이 하면 이제것 좋은 조건 다 뿌리치고 산속에 은거하는
기인(군사.고수)를 며칠 지내보고 말이 통한다 하여 쉽게 영입하거나
아님 어디 똑똑한 고아(엄청난기재) 을 만나거나....
소설이 먼치킨이라도 설정이나 좀 주인공이 당하다가 복수하는..
여자가 주인공이라도 구성의 짜임새만 있으면 ..
제가 싫어하는 유형을 제외하고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