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죠..
이렇게 좋은 글이 선호작 100위에 없는거 보면..
제가 잘못봤나 눈을 비비고 찾아 보았지만 역시 없네요.
제가 작품감상평이나 줄거리 요약을 잘 못해요.
어줍쟎은 글 올렸다가 오히려 보러 가시는 분이 안계실까봐,
줄거리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주인공은 먼치킨 아니구요,
친구에게 배신당해 연인이 죽음을 당하고,
절망의 나락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전반부도 좋지만 후반부는 더욱 좋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읽으신 분 줄거리나 감상평 올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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