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회수 200대에 출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측에서는 제가 너무 게을러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고무판의 조회수보다 네이버 게시판에 많은 영향을 받는 작가입니다. 네이버 게시판에 "추천 무협소설"로 검색하면 수많은 "지식iN"에 추천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가끔 저의 첫 작품인 "대종사"가 추천되기도 합니다.^^
쑥스럽군요.^^
흠! 하여튼....
저는 고무판의 조회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자추하시고 선호작이 올라 기뻐하는 것 보다 자신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욱 성공하는 길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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