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분들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무난하게? 아니면 즐겁게? 또는 슬프게?
고통과 환호 슬픔과 기쁨이있는 일주일 168 Hours
ㅡㅡb 추천해드리옵니다
절대 이 추천이 작가님에게 힘을 불어너어 좀더 빠른 연재를 바라고한것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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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저 역시 좀 더 빠른 연재를 바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작가님 지금 뭐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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