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소설들을 보는데요.
처음에 주인공의 열정과 야망과 자신만의 길을 확고히 가서 잼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주인공의 성격이 중반 부터 바뀌네요....
성격이 그럿게 한순간에 바뀌다니...
그리고 처음 30화까지는 열정적으로 쓰다가 화가 거듭할수록 연제가 느려지다가 마지막 정도 되면은 극악 연제가 성행 하고 있습니다.
아~ 강철의 열제는 주인공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야망과 열정이 담겨 있는데 몇몇 소설들은 처음만 잘 쓰고 조금씩 지나면 주인공이 자신의 야망이 먼지도 모호하게 되고 열정도 시들시들 여자만 따라 다니고 자신의 여자를 만들면 적들이 여자만 공격하면 주인공은 또 거미줄에 걸린 파리 처럼 따라다니기만 하고 여자를 포기하고 야망을 선택한 주인공이 이제는 없네요...
예전 소설보다 열정이나 패기가 부족하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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