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기사 참 좋은 영지물이네요...

요즘에는 영지물을 봐도 가볍고 수준이 떨어지는 영지물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일곱번째기사는 완결만 작가님의 의도대로 된다면...

오래도록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지물이 될 것 같네요...

이런 영지물 흔치 않습니다.

많이들 보고 추천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무협/판타지 매니아가

있다면 적극 추천해야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병아리]

맞아요 좋은 작품입니다 ^^*

[하오개]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

[drxmin]

천고마비의 계절..
책읽는 재미에 푹빠져봅시다.
빨랑 4권 나와라...

[鳶霞]

독자분들의 소장목록에 반드시(!) 올라야만 하는 명작이나 대신 심각한 부작용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작품을 보는 눈이 높아져서 개념무시의 허접한 영지물을 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른다는...^^;;

[영준엄마]

추천에 올인~~

[펜린]

4권나오믄 올인할생각 ㅎㅎㅎ

[작은태상s]

책보면 보려고 연재 안보는중..;;

[아미타지]

연재에서는 못보는 시크릿 챕터를 책에서는 볼수있는 일곱이라죠 !!
ㅎㅎ

[하얀도깨비]

제가 돈이 부족한 학생이다 보니 책을 소장보다는 대여를 더 좋아하는데
이번 일곱번째기사는 책을 소장하고 싶음 마음이 드는
몇안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어서 돈을 모아서 사려구..
군것질을 모두 포기했습니다.
어서 모여야 좀있음 나올 사권까지 한번에 살텐데요...
일이권만 사면 자꾸 마음이 조급해 지거든요..
진짜 이건 강추에요..

[아리잠직]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