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분들이 읽은 영지건설물이나 그것과 비슷한
류의 소설들을 써주세요 출판된것도 괞찮고요
고무림 조아라에 있는것도 괞찮습니다.
추신: 조아라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언제쯤 나올까요?
조아라를 고무판서 물어보시면 아니되옵니다 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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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태황계백 황효성 더킹오브라이프 요근래 1화부터 남아있고 꾸준히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제가 본 것중에 영지건설물류는.. 자유인, 알버크의 작은영주, 군신체이슨등이 재밌더군요.. 많긴 한데...제목 쓰려니까 가물가물하다는..ㅠㅠ
프로즌 [일곱번째기사]도 있습니다.^^*
영지물하면 역시 일곱번째 기사.
음! 새로운 장르의 판타지가 생겼군요. 영웅전설을 만드는 판타지라! ...농담이구요. 알버크의 작은영주(...작을까?)나 게임이지만 이터널플레인, 자유인 정도?
전에 유조아에서 잃어버린세계라고 재미있게 봤는데 더이상 안쓰시나봐요
노랑 병아리님 검색 해보니까 가왕이 아니고 가 화 입니다. ^^ (가 화 태황계백 작연)
영지발전물 하면 대장편인 대지를 꼽을수있죠. 연중된지 2년전이라는것만 제외한다면 150편분량의 압박을 느껴보실수있을겁니다. 1부인 영지건설후에 국가 건립으로 넘어간 담부터 연중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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