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주가 끝을 맺었습니다..^^;
꽤 힘들었습니다. 특히 추석이 끼어있어서...
심히 괴로웠던 질주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아니 12시 넘었으니..^^
어제부로 드디어 끝났군요.
이거이 이거이 힘들어 또 할 수 있을 런진..;;;
상당한 심력을 소비하는 군요.
매일매일 올린다는 것이. ㅡ.ㅡ;
어떻게든 버텨서 끝마치긴 했는데...
작연 순위 꼴찌에서 앞.
아니... 마지막은 못봤으니까;;
꼴찌일지도... ㅡ,.ㅡ;;
매일매일 10Kb 맞추는 것만으로도 죽을 지경이었는지라;
연참은 생각도 못해본 그런...
어쨌든 끝났습니다.
열심히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같이 달려 완주를 하신 작가분들에겐 수고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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