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45 동원 예비군을 출판하시며 예전에 하텔에서 가을왕을 완결 지으셨던
야랑님이 고무림에서 새로운 글을 쓰십니다.
작연란의 '용기사'란 글인데 ,야랑님의 글 답게 진득한 설정의 향이 배여
나오는 이야기는 '역시 야랑님!!'이란 말이 나오게 할 만큼 감질납니다.
연재 시작하신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꾸준히 연재하시길 바라며 소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1945 동원 예비군을 출판하시며 예전에 하텔에서 가을왕을 완결 지으셨던
야랑님이 고무림에서 새로운 글을 쓰십니다.
작연란의 '용기사'란 글인데 ,야랑님의 글 답게 진득한 설정의 향이 배여
나오는 이야기는 '역시 야랑님!!'이란 말이 나오게 할 만큼 감질납니다.
연재 시작하신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꾸준히 연재하시길 바라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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