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약한데 주변의, 자신의 것(?)이 강하다.
주인은 별거 볼게 없는데 주변의 자신의 것(?)이 아주 잘나고 그 자신의 것은 무척이나 자신을 따른다.
주인은 별거 안되고 안되는데 주변의 자신의 것(?)이 잘해주고 목숨이라도 내준다.
주인이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싸움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고 좀 로맨스(?)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무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것들은 모두 여자이다 크크크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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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로 쪽지 날려주세요. 제목 가르쳐 드릴 테니까요 허허헣..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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