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알리샤의 유니콘이 생각나서 그런는데요
막 치고박고 서로 죽여대는 그런 판타지말고
걍 가벼운 이야기책 읽는듯한 느낌의 소설 뭐가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시연 《아카일리스트》 (고무림연재)
- 비를 찾아 떠나는 원정대.... 좌충우돌 원정대 6인 1마리의 귀환은 과연 이루어 질것인가!! 호나리는 그들에 대해 말한다... "왜 떠난거야!!"
성정하 《벤쥬앙이야기》 (고무림연재)
-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 벤 쥬앙. 하지만 아직 어리다. 우리 같이 그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지 않겠는가? 블루드래곤 모모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카파카파 무무! 타우타우 무무!"
... 나름대로 두 작가님에 대해 표현해 보았지만.. 크 아직 멀었다는 기분이군요. 그 분들의 섬세하고토 알록달록하신 색깔을 흑백으로 그린듯한 기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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