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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암흑상인!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
14.01.26 00:36
조회
11,107

제   목 : 조선의 암흑상인

출판사 : 로크

작가명 : 최용섭

일단 설정이 특이합니다. 2권까지 내용이고 앞으론 어찌 될진 모르지만, 무공, 마법, 지식 아무것도 없습니다. 덩그라니 조선으로 워프했네요.. 특이 설정으론 마약매매를 하던 조폭이 자기가 몸담았던 세계(어둠의?)의 지식으로 중.영의 아편전쟁을 “내가 먼저 선수 쳐서 청나라를 무너뜨리겠다!” 는 내용입니다. 다른 소설들 같으면 달달함을 넣어야 할부분에서 과감히 2-3년씩은 스킵해버리고 암흑상인이 되어가려는 부분만 자세히 들어갑니다. 장점은 소재의 특이성(개인적인 기준입니다. 이런류의 소설을 본게 오랜만이라서...)인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먼치킨 아닙니다. 내용이 조금 독특합니다. 주인공 버프는 주위에 사람들이 뛰어나고 영특한 사람들이 많은거 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74 언행일치
    작성일
    14.01.26 12:52
    No. 1

    흥미롭네요. 꼭 봐야겠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1.26 21:23
    No. 2

    조선의 암흑상인.... 제목이 대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회원
    작성일
    14.01.26 21:28
    No. 3

    허..이 책을 읽어 보진 못 했지만 감상내용만 봐서는 소재도 내용도 참 부도덕을 넘어 완전 반인륜적인거 아닌가요. 이야기의 중심에 서서 독자의 감정이입을 가장 많히 받는 주인공이 전생에서 마약사범이고, 내용도 무고한 청나라 백성들 마약쟁이로 만들어 망국 만들기 라니요. 전생에서 반인륜 범죄짓 이나 하던 넘이 워프타면서 전에 없던 호국애국정신이 만발 해졌다는 당위성 밥말아 먹는 내용은 아닐테고 왜그런 병신짓을 결심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허 이런 것도 출간이 허용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4.01.26 22:17
    No. 4

    음.. 읽어보시면 자연적으로 해결이 될내용들인데 물론 나쁜짓은 맞습니다.. 스포가 많아서 다 구술해 드리기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정회원
    작성일
    14.01.26 22:46
    No. 5

    물론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혼자 먼길 떠나는 소리 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 수도 있고, 나중에 주인공 심경에 변화나 성장의 복선일수도 있으니 까요. 하지만 왠지 예전 일본 오락프로에서 유럽인 객원들 앞에서 일본 오타구들이 나치군복을 입고 주접을 떨어 유럽객원들의 광분하게 만들던..그러면서도 오히려 너히들 왜그러니 난 이해를 못하게다. 식으로 조롱하던 오타구모습이 겹쳐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실제 아편전쟁의 당사국이고 아직 잊지못해 그 부분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국사람들이 과연 이런 소설을 알면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4.08.11 21:51
    No. 6

    대체역사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1.27 13:48
    No. 7

    마약을 팔려면 우선 마약을 사야죠, 아편이라면 아편을 사야겠고요. 이 시대 아편은 주로 영국령 인도에서 생산됬고 아편상인들은 동인도회사를 통해 직접 인도에 아편 플랜테이션을 운영하거나 플랜테이션 주인들로부터 아편을 도매했습니다. 그러니 주인공이 아편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국령 인도에 있는 플랜테이션에 접근해 라인을 만들고, 영국령 인도에서부터 동아시아까지 아편을 운송할 선적을 구해야합니다. 아니면 아편을 동아시아까지 가져온 영국상인들로부터 아편을 도매해 팔 수도 있겠고요. 다만 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영국상인들이 기백년을 투자해 단단히 구축해놓은 아편 모노폴리를 정면으로 맞상대해야할테니까요. 이미 중국 내부에 상권을 단단히 확립해놓은 영국상인들이 불필요한 현지 상인(게다가 중국인도 아니라 한국인)을 모노폴리에 끼워주지는 않을 것 같고요. 게다가 아편 전쟁에서 청나라는 아편에 패배한게 아니라 아편 모노폴리를 지키면서 대 중국 무역 흑자를 확고히 다지고자 했던 영국에게 패배했습니다. 주인공은 무엇으로 중국을 패배시킬 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30 21:15
    No. 8

    시대 배경은 아편전쟁이 발생하던 청말기가 아닙니다 아직 청이 만리장성도 못넘은 상태에요
    저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아편을 이용하는 장면이 거북스러워서 앞으론 안볼거지만 그래도
    비평을 하실거면 작품은 대충 보시고 비평을 하셧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6 11:36
    No. 9

    아편을 왜 사나요???

    양귀비꽃을 온실에서 키워서 아편을 생산하던데 소설에서

    보긴 본건가요??? 왠 헛소리

    양귀비꽃은 800년도 당나라 시절에 있던걸로 아는데
    약으로 쓰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4.01.27 16:44
    No. 10

    미국도 청에게 아편 팔아먹을려고 했었지만 품질이 떨어져서 팔아먹지 못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4.01.28 20:25
    No. 11

    제가 알기론 아편무역 하기전에 먼저 시도합니다.
    그래서 일단 위에 영국상인과의 대립이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1.30 06:41
    No. 12

    그 아편무역 모노폴리가 이미 1757년부터 쌓여졌습니다. 이 아편무역 모노폴리가 쌓여지기 전에 아편무역을 시도한다면, 아예 직접 동양의 기술만을 활용해 대양항해 가능한 함선을 건조해서 인도까지 가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경제성까지 잃지 않아야합니다. 모노폴리가 없다면 오히려 모노폴리를 직접 쌓아야만 하는데, 이게 동양의 상인으로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1.30 06:43
    No. 13

    결국 이겁니다. 대영제국 vs 한명의 마약상인. 만약 후자가 이긴다면 그 소설은 대체역사도 못 되는 불쏘시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1 21:06
    No. 14

    불쏘시개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1.30 14:32
    No. 15

    위의 강림주의님 말씀이 논리적으로 맞긴하지만 소드맛스타가 '현대문물은 좋은것이여' 하면서 막막 무기만들고, 조선을 발전시켜 밀고나가는 대체역사물보다는 뭔가 새로운 시도라는점에서 점수를 주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4.01.30 16:06
    No. 16

    읽러보지는 않았지만 무고한 사람들을 약쟁이로 만드는 그런 내용이라니..
    ㅎㅎㅎ 정말 작가의 기본 도적 개념이 궁금하네요. 차라리 살인마가 나을 정도 군요.
    청 말기 먼저 아편을 유통 한다고요?? 무얼 가지고 어떻게?
    말도 안되는 군요. 이런 글들 덕에 장르문학이 뻔하지 라는 소리 듣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ris
    작성일
    14.01.31 16:59
    No. 17

    강림주의님의 논리는 전제 자체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편은 중국에서 약제로 사용해 왔던 물건이죠. 영국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2.03 08:50
    No. 18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소규모로 아편을 재배하던 시절에는 아편의 생산량이 극도로 낮았기에 중국이라는 거인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다 영국령 인도에서 아편 플랜테이션이 대규모로 성장하면서 무지막지한 양의 아편이 쏟아져나와 중국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실질적인 문제가 된거죠. 인도라는 땅의 무지막지한 강수량, 일조량, 어마어마한 넓이의 땅, 무지막지한 인력, 이것들이 없고서는 근대적 의미의 아편 모노폴리가 쌓일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4.02.01 01:05
    No. 19

    파시즘 소설이더군요 소설 내용상으론 처음에 백정한테 발견되어서 그다지 고난을 겪지 않다가 인조와 만나는것 좀 해서 약팔자로 들어갑니다 뒷표지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설도 진짜 감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4.02.01 02:21
    No. 20

    암흑상인.... 안봐도 알만할것 같군요. 요즘 쟝르소설에 별 이유나 동기 또는 정의, 양심따윈 밥 말아 먹고 도둑질이나 우익행위하는 소설과 비슷할것 같군요. 현대 판타지중엔 남미에 가서 대량학살이나 하고 마약왕이 되는 소설도 있었죠. 도대체 그런 소설을 독자가 보고 뭘 느끼라고 출판한걸까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1 21:12
    No. 21

    요즘 대여점소설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마는
    이건 시간이동에
    일개 조폭 똘마니 나부랭이 하나가 기초적 지식도 없이 사회구조를 바꿔버리는
    그야말로 자위소설의 극치라 대여점나부랭이들의 입맛에 딱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낙변
    작성일
    14.02.13 15:45
    No. 22

    어차피 처음부터 장르소설에 교훈등등을 바라지 않음.
    재밌으면 그만.
    마약왕이나 연쇄살인범이나 기타등등
    옛날 조아라에 종내 잔인무도한 용병이란 소설에는 그리 극찬을 하더니
    이상하게 약파는 소설이라고 까시네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14.02.14 03:01
    No. 23

    전쟁은 필요악이라고도 하지만 마약은 절대악이죠
    마약은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덜하기 때문에
    구입이 용이하기만 해도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무뇌들이
    호기심에 접하게 될터이니 사회 암묵적으로 더 엄격하게 생각하는 면도 있긴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몸살감기약
    작성일
    14.02.16 03:18
    No. 24

    댓글들을 보니까 책을 읽지도 않고 선입관에 내용을 상상해서 하는 비판의 한계가 보여집니다.
    몇 분들이 자신의 상상만으로 책 내용이 이럴것이다라도 비판하는 부분들은 실제 내용과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작품 내용 중의 시대 예측도 틀리고, 기본적인 설정 정보도 틀립니다.
    무언가를 비판하려면 일단 내용 파악부터 하고 비판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30 21:27
    No. 25

    아편을 이용한다는것에 심한 거부감이 들어 책을 놓게 되었지만 감기약분 말씀처럼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단지 마약이란 단어 하나에 선입관을 집어넣고 쌩뚱한 청말의 상황을 들먹이며
    비판하는것은 좀 아니지 싶네요.
    암만 주인공에 당위성이 지어진다고 해도 마약은 아니긴합니다. 특히 현대인의 기억을 가졋다면
    더더욱 .......인조의 총애를 얻게 됫으니 굳이 마약이 아니라도 그가 가진 현대인의 지식이라면
    다른방법으로도 청을 멸망시킬수 있는 힘들 얻을수 있을텐데.뭐 대단한 화학지식이나 엔지니어
    가 아니라도 약간의 과장을 한다면 현대의 지식이라면 길가의 돌멩이를 팔아서라도 부국강병을 이룰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6 11:34
    No. 26

    마약을 이용한다는거에대해 거부감을 느낀다라??

    주인공은 할줄하는게없음

    총도 비누 그외 등등 그냥 일반생활물건정도

    그러니 마약밖에없는거고 주인공도 마약을 이용한다는거에 대해 거부감있지만
    어쩔수없이 내 조국을 지킬려면 어쩔수없이 마약으로 수내부를 몰락시키는 거고요

    마약은 안되고

    전쟁을 이용 총이나 화약류등으로 상대국 병사(억지로 끌려온 민간인등 이루어진)
    학살해된다는 논리입니까..

    어차피 전쟁은 전쟁입니다 똑같은 사람을 병들게하고 죽이는

    아무튼 전 이 소설에서 집고 넘어가자면
    진행과정에대해 너무 많은 내용을 글을써서 막넘어가게 되더군요 절반으로 줄어도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 소설에서 좀

    주인공 백정 부인이라해야하나...

    주인공때문에 반천에 오르고 장인도 양반이되죠

    주인공과 관련자들은 양귀비꽃 키우며 유출을 막기위해
    효를위해 꽃을 유출한 일꾼을 참수해 맺돌로 갈아서
    양귀비꽃밭에 뿌릴려고 비밀을 감추려고하죠

    근데 마누라는것이 주인공이 양귀비꽃에 대해 말안하면
    뭔가있는가보다 중요한 일인가보다 하고 참고 비밀로 묻혀뒤어야지
    뜯금없는 어쩌고 저쩌고 나불거리는지...뭘 믿고 나대는지 남편일에
    아는체하고 참견하는건지...좀 잡치더군요

    비밀을 지켜려고 주인공과 관계자들은 노력하는데
    비밀을 꼭 알려고 물어보고 꼬치꼬치 캐묻는지
    생각이 있는 여자인지 의문이더군요.

    그런 걸 꼭 넣어야하는지
    쫌 짜증나더군요
    더군다나 백정에서 반천에 얼마 오르지않앗느데 갑자기 똑똑해진다는것도
    그것도 일반이 아나라 꽤 높은 학문을 배웠다 참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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