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有] 쥬논작가의 앙신의강림-규토대제-천마선 !!

 

쥬논작가의 앙신의강림  규토대제 천마선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화산질풍검과 무당마검을 읽었을 때의 신선한 느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앙신의 강림의 주인공은 신의 사자로서 天

 

규토대제의 주인공은 앙신의강림의 주인공과 히로인의 세포를 이어받은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자  중간계를 관리하는  人

 

천마선은 지옥의 마왕이자 신의 사자를 견제하는 地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똘망공자]

쥬논님의 작품은 마지막권 전까지는 정말 재밌습니다. 마지막권에서 주인공 정체가 원래 먼치킨이야 이러면서 급 재미없어짐.

[진시황제님]

작품들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주인공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 정체가 밝혀지면, 나는 처음부터 먼치킨이었음하고, 끝내서 원래 주인공은 태생부터 다르구나하고 작품들을 읽었던게 기억이 남네요

[고검(孤劒)]

이분 스타일은 최소10권째 다다라야 무언가 그 동안 쌓여왔던
울분과 포텐이 터지는, 약간 대하서사시적 일대기 스타일이라서
그 동안에 7~8권만으로 먼치킨 급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되게
느리게 느낄 수 도 있으나 저도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이렇게 쓴 소설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걸 조금 느낍니다 ㅋㅋ

[환룡]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부 구매해서 몇번씩 읽어도 재밌더군요. 그런데 이후작품들은 많이 떨어지는거같아서 참 아쉽습니다.

[게을킹]

쥬논 작가님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맨날 화나있고 분노하고 정신이 이상함

[트래픽가이]

앙신의강림의 마지막 반전은 정말 대박중의 대박

[지마]

좋아하는작가 5안에들죠 ㅋ 천마선 정말 대박이엇죠 ㅋ 반전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