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담덕
작품명:사냥학 개론
출판사:루크미디어
2000년에 밀레니엄 저주로 세상에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PC라고 부릅니다. 그 때 유럽에 있던 주인공은 13년 동안 걸어서 유럽에서 한국으로 도착하면서 시작합니다. 13년 동안 온갖 몬스터들을 무찌르며 온 주인공은 얼만큼 강한지도 모를 정도로 강하지만 부모님 곁에서 그냥 조용히 살길 바라는데서 시작하네요...
굳이 치열하게 살려 하지 않고 야망도 없고 그냥 편히 살려 하지만 주변인들이 하나하나 등장하면서 재미있어 지네요. 나중에는 장비 이순신 오다 노부나가 등 영웅들도 나오고 주인공 능력도 하나하나 밝혀질 듯 합니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현대에서 몬스터 나오고 몬스터 사냥하는 여러 소설을 읽었는 데 그중 이게 가장 저랑 취향이 맞는 듯 하네요.
찬성: 
반대: 
[]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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