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것들 중에는 저것들이 그냥 괜찮았습니다.
이알게이트는 전반적으로 영화 아바타를 보고 쓰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될만큼
소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지만, 환생물에 영화 패러디에 머 이래저래 뭉쳐놓으니 나름 색다른 맛이 난다고 할까요.. 암튼 요즘 잘보고 있습니다.약간의 게임 판타지 적인 요소도 들어있고 종전의 판타지와 현대판타지의 가운데쯤 서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현재까지는 줄을 잘타고 있는것 같습니다.
블러드게이트는 전반적으로 그냥 보고 있으면 라이트 노벨같은 느낌이 듭니다. 머 순수한 제 느낌이니...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기에는 좀 옅긴하지만 그런풍의 느낌이 듭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마왕전생도 그렇고. 요즘 이런풍이 조금 있더군요. 라이트 노벨같은데.. 또 라이트 노벨같다고 딱집어 이야기 하면 아닌듯한.. 갑자기 4권에서.. 내용이 좀 이상해 지긴하는데 아직까지는..괜찮아 보이지만 5권에서 어느별나라로 가버릴지는
알수 없지만 별나라로 가버릴거 같은 불안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