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자 : 엄마, 나 내일 잠깐 나갔다올께요
엄마 : 언제?
뇨자 : 아침
엄마 : 도서관이라도 가니? 학교갈때 태워다줄까?
뇨자 : 도서관 아닌데
엄마 : 그럼 어디?
뇨자 : 이탈리아.
이히히힝~ 백수뇨자가 사실은 엄마도 모르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
므ㅑ...
2탄.
집 : 삐리리리롱삐롱삐롱~ 삐리리롱삐롱삐-
엄마 : 응, 뇨자야
뇨자 : 엄마, 안뇨옹
엄마 : 지금 어디니? 왜 아직도 안들어와?
뇨자 : 나 오늘 못들어가는데..
엄마 : 뭐한다고?
뇨자 : 여기 필리핀이얌.
실제로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힛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