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설정은 조금 달랐는데요.
옛 날 출판된 소설중에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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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몸에 두 영혼은 꽤 자주 나온 설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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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보지 않아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몸에 두 영혼이 존재하는 설정의 소설로 산경님의 '네 법대로 해라'가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한몸에 둘 아니면 셋 이상의 영혼이 같이 존재하는 소설이 은근히 나왔었죠
삼자대면만 해도 세 가지 영혼이었죠. 주인공, 무협, 판타지 페르노크도 두 가지 영혼이었죠. 이건 본문대로 하나는 잠자고, 하나는 깨어있고.
폭염의 용제 낙인의 플레인워커
요즘 제가 그걸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 간접 홍보일까봐 여기까지!!
아..그러시군요!
한몸에 영혼이 몇억개 들어왔다는 설정도 봤던 것 같은데요.
몇 억 개가 들어오면 몸이 만신창이가 될 것 같네요ㅎㅎ
몇억개가 동시에 활동하는건 아니고 몸속 어딘가에(어딘지는 몰라도) 들어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몇명씩 체인지하는 식으로 나오는 작품이 있었죠.
강철 상남자에서 손자몸에 할아버지 영혼이 깃듭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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