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거의 90% 정도로 회복될 테고
한번쯤 공모전에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 되는 건 아예 바라지도 않고, 도전에 의미를 부여하자!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그래도 희망은 걸겠어요.
지금도 매일 약을 먹고 재활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젓가락 질도 못하여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 쓰는 것이 직업이니... 도전은 해봐야죠.
도전하려는 여러분 퐛팅~!^^
추신 높은 계단으로 올라가지 못해서 버스도 타지 못합니다.ㅠ.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