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때쯤 와우 오베 하면서 내공 천에서 사라졌다가
올 추석 끝나고 와우 결제 더이상 안하면서
고무판의 댓글 러쉬행이 시작 된듯하네요 -.-;;
심심해서 함뒤져보니 9월 20일이네요
아!! 내가 열심히 보는 작가님들에게 리플이나 달아드리자 -.-;;
그 사소한 결심으로 현재 내공이 아마 3,900 정도
1달사이 댓글과 추천글 몇개로 흠흠 2,900 올라가네요 =.=;;;;
그리고 10월에 연참대전과 댓글 이벤트가 생기니 오기(?)가 생깁니다
우씨 달려보자 -.-;; 고무판 소설 반은 읽어보고 ^^*라도 달자,
에..... 하면 되는군요,
현재 고무판 훼인지수 급상승,
리플로 익숙해진 아이디들이 왠지 친근해보이고
아무 리플 안 달은 게시글 보면 반드시 리플을 달아야 한다고 속삭이는 알수 없는 목소리(靈인가?)가 들리고
글은 보석인데 조회수가 낮은 소설은 추천글을 써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타오르는 .. ((주화입마인가))
흠흠흠.. 여하튼 당분간 제 폭주를 보셔야 할분들
저 연구안해도 되요 평범한 주부 맞아요.
단지 글을 너무도 사랑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속독을 혼자 익혀서 남들보다 많은 소설을 빨리 읽어댈뿐이지요
그런데 신기한건 어제 쇼 프로그램에서 노래부른 가수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100개가 넘는 선작 소설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난다는 ..
불타오르고 잇슴다 현재 제 뇌세포는 글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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