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솔로인(솔로였던 -_-) 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받길래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들려오는 코맹맹이 여자 목소리...응?
이! 이럴수가! 자..자기라니!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_-
아, 세상은 나만 남겨두려는 건가..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OTL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솔로인(솔로였던 -_-) 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받길래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들려오는 코맹맹이 여자 목소리...응?
이! 이럴수가! 자..자기라니!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_-
아, 세상은 나만 남겨두려는 건가..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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