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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柳韓
작성
03.08.07 19:17
조회
626

[펌]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I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섞인 단체 관광객이 괌에 도착하였다.

예정된 숙소에는 3가지 타입의 방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1. single (대단히 비쌈)

2. family (3명만이 들어갈 수 있음. 비교적 저렴함)

3. group (단체 연수팀들을 위한 방 10명까지 들어감. 대단히 저렴)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은, 그들에게는 한달 월급을 넘는

엄청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비싼 방을 골라 투숙하고는,

계속해서 룸서비스를 부르고 난리였다. X라 X라~

일본인들은, 검소한 습관이 몸에 베인 탓도 있었  지만,

늘 떼거지로 붙어 다니는 습관대로 10명이 들어가는 방에

투숙해서 그날의 '여행 평가회'를 하고는 일찍 잠에 들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family room만을 고집하였다.

원래 이 방은 엄마+아빠+어린이1명을 위한 방으로, 호텔 지배인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방을 요구하는 한국인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결국 한국인들은 전부 3명씩 투숙하였다.

그리고 밤새도록 고스톱을 쳤다.

[펌]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II

북한 정부는 식량란을 타개하기 위해 유전공학자들을 총동원,

길이가 50cm가 넘으며, 가공할 번식력을 지닌   식용 개구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개구리를 전국 곳곳에 퍼뜨렸다.

굶주림에 허덕이던 북한에서는 이 개구리가 살아남기조차 힘들었으나,

용케 북한을 탈출한 개구리들은 한국, 중국, 심지어 바다 건너 일본땅에까지

이르러 그 막강한 번식력을 과시했다. 이제 한,중,일 3국은 생태계가

회복불능으로까지 치닫는 상황에 이르렀다.

"개구리를 죽여야한다!!"

중국에서는 이 사태를 <국가위기상황>으로 규정하고,

200만 군대의 대부분을 동원, 인해전술로 개구리들을 사살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막강한 번식력을 지닌 개구리들이라 할   지라도 이 엄청난 병력을

당해내기 힘들었다. 개구리의 숫자를 현격히 줄이는데 일단 성공을 했다.

일본에서는 긴급의회를 소집,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한 후,

범국민적인 개구리사냥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였다.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유치원생들까지 수업을 일시중지하고 담임 선생님들 지도하에 산으로,

강으로 개구리사냥을 나섰다. 개구리 사냥에 동참한 인기 연예인들의 모습도

연일 TV에 나온다. 개구리사냥에 관련된 음반을 취입한 가수는 대히트를 쳤으며,

개구리사냥에 동참한 천황내외의 모습도 보도되었다. TV요리방송프로에서는

연일 새로운 개구리 요리법 강좌를 해댔다.

이젠 그 변종개구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한국에서는 기묘하게도 보사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보사부 장관은 중국과 일본의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하, 별 문제도 아닌 걸 가지고 수고가 많습니다 그려.. "

그리고는, 변종개구리가 정력에 비상한 효험이 있다는, 아무 근거 없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의 개구리들은 완전 전멸하였다.

[펌]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III

미국 사상 최대의 무기 판매 계획이 의결되어 한국,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

엄청난   돈의 로비 공작이 비밀리에 수행되었다. 천문학적인 자금으로

의원들을 상대로 뇌물공작을 벌이다, 유엔 감시단에 적발되어 각 나라에

통보되었다.

세 나라의 언론은 이를 알아채고 치밀한 조사끝에 거의 동시에 신문 방송에

공개되어 각 나라는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매일 데모와 항의를 벌이게

되었다. 심각성을 알아차린 정부는 위성까지 동원하여 각기 다른 나라의

재판을 중계하는 한편 자신의 나라의 뇌물을 받은 의원들을 구속하기에

이르렀다. 재판결과 모두 유죄가 인정되는 증거들이 속출하여 증명되었다.

중국에서는 뇌물을 받은 공산당   위원들은 최후의 변론에서 '인민과 당에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는 말로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분노한 정부와

인민들은 그들을 천안문 광장에 세우고 탱크로 깔아뭉개는 형을

집행하였다.

일본에서는 뇌물에 연루된 의원들이 언론에 공표되자 형이 집행되기도 전에

'니뽄! 반자이!'하며 모든 의원이 할복자살을 했다. 모든 의원들이

할복자살을 하자 언론은 곧 잠잠해졌다.

한국에서는 의원들이 방송 인터뷰 및 최후 변론에서 '난 받은 기억이 없다.

난 억울하다.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그건 떡값이었다'로 일관하였다.

모든 국민이 분노하여 강력데모, 그들은 형을 받아 수감되었다.

1년 후....

중국에서는 그 사건을 교과서에 싣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어야 한다는

강령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였다. 모두 장쩌민 주석의 교시에 따르자는

운동이 일어났다.

일본에서는 우익 의원들이 그 사건이 조작된 것이며 미국이 오히려 일본을

침략/수탈해서 억울한 일본 의원들이 정당성을 주장하며 할복했다는 내용을

교과서에 실었다. 이들 의원들의 신사가 전국 방방곡곡에 넘쳤다.

한국에서는 여당의원들인 그들은 대통령 사면을 받아 석방되었다. 그러나,

어떤 언론도 그들을 주목하지 않았으며, 그  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인들은

아무도 없었다.

[펌]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IV

서기 2050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석유비축량이 바닥났다.

중국은 이에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의 전쟁을 결심하게 된다.

1대 1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될 것 같아 중국은 한국과 일본을

이 전쟁에 끌어들이려고 계획했다. 그리고 컴퓨터에 각 국가의

군사력을 세밀하게 입력한 후, 각 국가가 이 전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을 출력하게 하였다.

한참동안 컴퓨터는 계산을 하더니, 결과를 프린트하기 시작하였다.

<< 전쟁을 위한 필수목록 >>

1. 중국군 10  0만명

2. 일제 첨단 군사장비 100억불 상당

뚜-

뚜-

있는 것들을 출력하게 하였다.

한참동안 컴퓨터는 계산을 하더니, 결과를 프린트하기 시작하였다.

<< 전쟁을 위한 필수목록 >>

1. 중국군 100만명

2. 일제 첨단 군사장비 100억불 상당

뚜-

뚜-

3. 미국에 시비 걸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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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 유통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A(29)씨는 지난 8월 2일 아침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않은 불쾌한 일을 겪었다.

"직장동료가 아침에 나눠 먹으려고 사온 제빵업체 P사의 빵을 먹던 중 한 여직원이 큰소리를 치며 빵 속에 벌레가 나왔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달려가서 봤더니 빵 속에서 뭔가가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건 벌레가 아니고 구더기였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빵을 잘라보니 그곳에도 구더기가 여러 마리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 역삼동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일 직원들과 빵을 나눠먹다 빵속에서 수십마리의 구더기를 발견했다. 이 빵은 국내 최대 제빵업체인 P사의 한 점포에서 만들어진 것이다.(원안의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된 것입니다.)  

A씨와 함께 빵을 먹던 여직원들은 먹던 빵을 뱉고 인상을 찡그렸고, 사무실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이 빵들은 평소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먹던 제과점에서 한 여직원이 사온 것이었다. A씨의 말에 따르면, 이날 아침 사온 빵 3개 모두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수십 마리 발견됐다.

이같은 소동이 벌어진 뒤 A씨는 오전 10시경 빵을 구입한 여직원 대신 본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곧 P사 영업부 대리가 A씨의 회사로 찾아왔다.

"그날 P사 직원이 음료수 한 박스와 5만원을 들고 회사를 찾아왔길래 보상금은 거절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려면 고발하라'는 말을 남기고는 그냥 돌아가더군요."

P사의 이런 조치에 대해 A씨는 화도 났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A씨는 "당사자도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러웠겠지만 P사측의 사태 처리가 너무 미숙한 것 같았다"고 밝혔다.

"P사는 금전적 보상 문제만 얘기... 몇 천만원 줘도 합의에 응할 수 없다"

그 뒤 P사는 이틀간 더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동안 A씨는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 구청에 위생검열신고를 하면 자체조사를 통한 시정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틀 뒤인 4일에는 본사 영업팀 박아무개 차장이 A씨를 찾아왔다. 이 자리에서 A씨는 "구청에 자진 검열 신고를 해서 책임자가 엄정한 시정조치를 내렸으면 한다"고 요구했지만 박 차장은 "그런 조건은 무리"라고 답변했다. 박 차장은 그 대신 '소비자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 명목'으로 보상금 30만원을 A씨에게 내밀었다.

화가 난 A씨는 "그동안 계속 사먹은 제품에도 의심이 가는 정도인데 돈 몇 십만원씩으로 (보상이)되겠느냐, 백만원씩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A씨는 "돈 얘기를 꺼낸 것은 당시 P사측에서 계속 금전적인 보상으로만 문제를 몰고 갔기 때문에 그 정도의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보상을 바란 게 아니었고, 지금은 돈 몇 천만원을 줘도 합의에 응하지 않겠다"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P사와 문제의 빵을 만들어 판매한 제과점은 이번 일로 매우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A씨 동료직원이 이날 구입한 빵은 하루 전인 1일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P사 브랜드를 가진 점포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빵들도 P사가 운영하는 한 제과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문제의 빵을 만들어 판 제과점의 주인인 B씨는 "빵을 처음에는 포장하지 않고 진열하다가 오후에 포장을 하는데 손님들이 출입하면서 파리나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며 "포장을 해 놓기 전에 벌레들이 앉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B씨는 P사의 광고와 달리 상시적으로 전날 만든 빵을 다음날 팔고 있음을 시인했다. B씨는 "빵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팔고 남은 빵은 다음날 아침 30%∼4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거기서 남은 빵은 곧바로 폐기한다"고 전했다.

B씨는 "이번 일은 전적으로 우리 가게의 책임인데 이번 사건이 자칫 다른 점포에도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빵 살때 제과점 보고 사나... '브랜드 차원'의 시정노력 있어야"

그러나 A씨는 이 문제가 단순히 이 제과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즉 P사의 빵을 구입하는 고객들 가운데는 제과점을 보고 구입하기도 하지만 P사의 브랜드를 믿고 빵을 사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A씨는 "흔히 빵집에서 빵을 살 때 그 회사의 브랜드를 보고 구입하는 게 아니냐"며 "사태 발생 후 2, 3일이 지나도록 영업상무선까지밖에 보고하지 않아 이를 유야무야 넘어가려고만 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A씨는 "브랜드 차원의 시정노력이 뒷받침돼야 P사 관계자들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P사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들에게 최대한 보상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P사 품질관리팀 유아무개 과장은 "이런 일이 17년만에 처음 일어났기 때문에 회사 내부가 대단히 시끄럽다"며 "이미 사장에게까지 이번 일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유 과장은 "고객이 제품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구매자와 제보자측이 일치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우리 회사 제품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있다"며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라 상해부분은 병원비를 전액 지급하고 그 밖에 내부규정에 따라 합의를 거쳐 위로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 과장은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식약청이나 제과협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위생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P사는 일반적으로 P사 소속 점포에 각 파트마다 한 달에 한 번씩 점검을 나가고, 구청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에서도 일년에 두세 차례 점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기 점검은 형식적인 것이어서 A씨와 같은 피해자를 사전에 예방하기는 어렵다.

'이번 기회에 소비자의 요구대로 정식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에 유 과장은 "검사는 예고없이 나와야 의미가 있는데 자진신고를 해서 검사를 받는 것이 효과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녹색소비자연대의 정영란 상담위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동물성 이물질에 관한 상담건이 많이 접수된다"며 "그렇다 하더라도 빵에서 한 마리가 아닌 수십마리의 구더기가 나온 것은 정상적인 유통단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매우 드문 일"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정 위원은 또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피해규정에 따라 식품에 이물질이 들어 있어도 신체적 손상을 입지 않았을 때에는 구입가 교환 환급만이 이루어지고 도의적인 차원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며 현행 피해보상 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 위원은 이처럼 심각한 피해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소비자가 이 외의 행정처분을 바란다면 관할 구청이나 시청 위생과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6일 현재 휴가중인 A씨는 돌아오는 대로 구청 보건위생과에 신고를 할 생각이다. 해당 업체의 철저한 관리가 없다면 소비자는 언제나 피해를 본 뒤 보상받는 식이 될 것이라는 게 A씨의 생각이다.

A씨는 "P사의 빵과 같은 제품의 경우 겉봉에 유통기한도 없어 소비자는 그저 업체를 믿고 사먹지 않느냐"며 "결코 그냥 덮어두고 갈 문제는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8.07 19:27
    No. 1

    왠지 한국이 나쁘게 묘사된듯..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7 19:28
    No. 2

    파리 크라상 계열의 파리 바게뜨겠군요. 사과쨈이 맛있어 애용하던 업체인데, 앞으로는 좀 다시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역시 업계 1위의 크라운제과를 이용해볼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7 19:33
    No. 3

    궁금한데 이거 인터넷 신문에 나온 기사 같은데 불법배포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이렇게 무단으로 퍼오시는 이유는 ..
    재수없으면 내공10 올리려다가 소송당하는 수도 생길 수 있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7 19:35
    No. 4

    빵속에서 구더기 수십마리라.... 상상만해도... 우워어어어어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8.07 19:36
    No. 5

    다*에서 퍼온건데 불법배포금지라는 말은 없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상문
    작성일
    03.08.07 19:45
    No. 6

    한국 좀 나쁘게 묘사된거 같지만 맞긴 맞는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3.08.07 20:40
    No. 7

    ^^; 어쩔수 없죠. 이글을 쓴 사람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에 관한 부분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핵심을 찌르는 내용이지만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겉만 도는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당연히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보이는 수밖에 달리 보일 수 밖에요. (아마 중국인과 일본인은 말도 안되는 글이라고 생각하겠죠. 자신들의 나라에 관한 부분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3.08.07 21:02
    No. 8

    왠지 모르게 그냥 고개가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07 21:49
    No. 9

    미국과 전쟁한다면...
    일본은 자금을 대는게 아니라, 결사의 자폭공격대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8 01:40
    No. 10

    앞으로 빠리바게트 망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08 11:04
    No. 11

    ㅋㅋㅋ 한국의 반응이 웃기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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