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한승
작품명 : 대천군
출판사 : 로크미디어
이번에 대천군을 봤습니다 제목은 좋앗죠 제목은.
일권만 보고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책이 가볍고 난잡한 느낌이 들었음.
머 여기 까지는 봐줄만 햇죠 요즘 거의 이정도 수준이니
근데 보기 힘들었던건 주인공이었습니다.주인공에 대한 나의 평가는 광견 이단어가 가장 어울리는듯 햇음.
지부모 살릴려고 구걸햇는데 돈않줫다고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는 그 아름다운 멘탈은 대체 어떻게 생기는건지 복수를 한다햇는데 지한테 아무 피해도 않줫는데 마을 하나를 몰살 시킨건 나쁜 주인공을 좋아하는 저라도 눈쌀이 찌푸려졋습니다.글고 쓰레기 인생 구원해준 사부를 배신까지 하고
근데 더짜증나는건 한명의 로리한테만은 잘해준다는거임 지가 무슨 엑간지도 아니고 혈존무적하고 비슷한 느낌 혈존무적도 여자한테 공처가수준이어서 하차햇는데.
악당을 좋아하지만 이놈은 품격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없는 광견같은 놈이라서 싫었음 악마전기의 적화린이나 광마의 적무한 어마금의 엑간지처럼 기준이 있는 악당이 아니라 이리 투었다 저리 튀었다하는것으로 비쳐졋음 결국은 일권에서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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