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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협과 판타지를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
20대에 엄청고수에 여자관계에 아주 능력있는 주인공
무협이나 판타자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 틀을 깬게 묵향 처음 본책이 묵향이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김용님의 소설을 제외하고는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묵향이었던거 같네요
나이도 많고 연애도 없는 책이지만 중국의 역사와 뭐 장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무협과 판타지를 보다가 느낀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장영훈 백준 설봉 우각 님 판타지는 강승환 쥬논 님
빼고는 볼책이 없다는 겁니다 (간혹 몇권 빼고 입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나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20대에 절대고수 나올수도 있죠
그런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면 특히나 판타지
개나 소나 다 소드마스터 입니다
10대에 소드마스터에 9서클 마스터
위의 작가님들은 재밌다 아니다 의 기준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아 그래서 주인공이 세구나 이런 이해라도 하지만
시작부터 소드마스터 제일 황당한게 10대에
이유도 없이
요즘 바쿠만 이라는 만화책을 보고있는데
어떻게 해서 점프라는 만화잡지에 연재를 하고 1등을 하고 싶어하고 배틀왕도(드래곤볼 원피스등) 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 모 이런 내용인데
물론 독자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책을 사서보지는 못할망정
전 최소한 장영훈님 우각 강승환 쥬논 백준 님의 책은 사서 봅니다
공짜로 다운로드 받아보는 몰지각한 놈들로 인한
그렇지만 작가님들도 최소한의 설정이나 노력은
해주었으면 합니다 보다보면 이건 쓰레기야 이런책이
90프로 이상인거 같아요 요즘의 책들은
작가와 독자 모두 노력 필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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