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천유
작품명 : 악마전기
출판사 : 발해
악마전기 3권까지 보았습니다만 2~3권은 백상님의 잠룡곡 포맷을 그대로 도입을 하셨더군요. 입구의 냇가와 수련동, 육왕 심지어 몇몇 무공은 이름까지 그대로 따오셨던데 백상님의 잠룡곡씬은 그 자체로 살아있기에 기억이 선하여 씁쓸할 따름입니다.
오마쥬가 아니라 음악의 샘플링 느낌이 들더군요.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찬/반 | |
---|---|---|---|---|---|---|
1977 | 무협 | 악공전기 - 감상과 비평사이 +4 | Lv.7 가을날 | 09.09.26 | 2,957 | 12 / 2 |
1976 | 무협 | 혈염도 비평 +14 | Lv.65 콜트1911 | 09.09.26 | 2,450 | 6 / 1 |
1975 | 무협 |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19 | Lv.7 로하스 | 09.09.26 | 3,461 | 20 / 0 |
1974 | 무협 | 염왕진천하 +8 | 홍암 | 09.09.25 | 5,463 | 4 / 0 |
1973 | 비평요청 | 리메이크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 +7 | Lv.1 NORMA | 09.09.25 | 1,906 | 5 / 2 |
1972 | 판타지 | 나폴레옹 시대의 경쾌한 활극 「브라운베스」 +2 | ninetailor | 09.09.25 | 1,760 | 2 / 0 |
1971 | 무협 | 낙월진천 +2 | 홍암 | 09.09.24 | 1,984 | 1 / 5 |
1970 | 무협 | 묵향25권과 그 작가에 대해. +44 | Lv.6 좁은공간 | 09.09.23 | 5,170 | 42 / 1 |
1969 | 무협 | 중국술을 알고 무협소설을 쓰는가? +23 | 독행(獨行) | 09.09.22 | 6,756 | 28 / 9 |
1968 | 무협 | 칠룡문의 시도, 그러나 +6 | Lv.45 어두운빛 | 09.09.19 | 2,655 | 7 / 8 |
1967 | 기타장르 | 앞으로 장르글의 대세는 바로 이거다~!! +20 | Lv.37 장금이 | 09.09.19 | 4,205 | 45 / 28 |
1966 | 무협 | 초우 작가님의 글의 특징 +18 | Lv.1 Tkfpr | 09.09.19 | 3,692 | 61 / 1 |
1965 | 무협 | 진산의 <청산녹수> 에 대한 정신분석적 독해... +15 | Lv.14 최재용 | 09.09.17 | 3,138 | 10 / 1 |
1964 | 판타지 | 공작 아들 비평입니다. +34 | Lv.65 콜트1911 | 09.09.17 | 3,992 | 25 / 15 |
1963 | 기타장르 | 리셋미드가르드 +4 | Lv.30 광명로 | 09.09.16 | 2,216 | 0 / 7 |
1962 | 비평요청 |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실력있는 분... +15 | Lv.1 lostknig.. | 09.09.14 | 2,943 | 7 / 10 |
1961 | 무협 | 비인비검... 양판소의 극치(미리니름O) +16 | Lv.44 히키코모리 | 09.09.14 | 5,266 | 17 / 11 |
1960 | 판타지 | 마도시대 마장기(영지물과 사회경제학) +17 | Lv.31 자쿠 | 09.09.14 | 3,903 | 6 / 5 |
1959 | 무협 | 有虛船來觸舟 雖有惼心之人不怒 -아무도 빈 ... +38 | Lv.6 박상준1 | 09.09.13 | 4,531 | 32 / 5 |
1958 | 무협 | 화공도담은 짬뽕맛이 난다. +22 | 독행(獨行) | 09.09.12 | 3,983 | 54 / 51 |
1957 | 판타지 | (흡혈왕 바하문트)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설정 +34 | Lv.1 웅담서생 | 09.09.10 | 7,627 | 22 / 14 |
1956 | 기타장르 | 요즘의 무협과 판타지 +17 | Lv.26 비류연윤 | 09.09.10 | 3,527 | 5 / 15 |
1955 | 무협 | 무협의 작법에 어긋난 어지등선. +70 | Lv.85 palmaris | 09.09.09 | 4,098 | 41 / 10 |
1954 | 무협 | 환희밀공은 나를 녹초로 만들었다. +35 | 독행(獨行) | 09.09.08 | 3,865 | 18 / 26 |
1953 | 무협 | 군림마도 완결 - 조기종결이란게 +11 | Lv.83 5년간 | 09.09.08 | 5,228 | 7 / 1 |
1952 | 무협 | 무협의 이런요소.. 흥미를 떨어뜨린다.. +20 | Lv.1 마초남 | 09.09.08 | 3,135 | 28 / 4 |
» | 무협 | 악마전기와 무협작가들... +14 | Lv.99 고라니 | 09.09.08 | 4,173 | 16 / 2 |
1950 | 무협 | 김정률 작가님의 데이먼 +20 | Lv.10 덕천군 | 09.09.04 | 4,760 | 13 / 14 |
1949 | 판타지 |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대체역사물? 판타지? +16 | Lv.99 뽀드 | 09.09.03 | 5,259 | 20 / 3 |
1948 | 판타지 | 흡혈왕 바하문트. 전작과는 지뢰작 수준이었습니다. +16 | Lv.60 흐물흐물 | 09.09.03 | 4,168 | 17 / 7 |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