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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
08.06.15 06:44
조회
3,572

작가명 : 쥬논

작품명 : 흡혈왕 바하문트5권

출판사 : 드림북스

쥬논님의  작품을 다 보아온 독자입니다. 정말 좋아하고요

하지만 이번권의 단점?결점?=아쉬운점을 집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5권은

쓸대없이 많아진 의태어,의성어효과음의 남발(너무많고

다 한줄씩 차지하는), 대화의짧음,전체적으로유치하고

이상해진 필력=사람간의 이해할수없는 인과간계,

비유의 현실성으로 인한 몰입감 저하,너무많은 단문들

하나하나 따진다면

처음의 의성어 의태어 효과음의 남발은  적당히 쓰면

아주 유용하지만 없어도 될만한곳에 굳이 흐업,이얏

히이잉,화르륵, 너무 많이쓰여 꼭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정도

예로)

화염이 솟구쳤다--화르륵!

마굿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히잉 히이잉

이게 끝이아니었다(필요한가?)--꽹꽹꽹꽹!

우힉. 털썩. 드르륵(이런것은 빙산의 일각임)

이렇게 쓸데없이 쓰인 효과음이나 의성어 의태어가

예로든것말고도 책안에 온사방 퍼져있은 실정.

또 대화의 짧음은 가자.와라!와라아!! 끕! 네에~ 아아~

굳이 저런 말들이 불필요하게 많이 쓰여진 이유가 뭔지

궁금할정도...한페이지에 많으면 5개에서 적으면 2개

생각해볼 문제임

마지막으로 이상해진 필력은

4권까진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5권에서 갑자기 무너진

위의 예와 등장인물들이 유치하고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을

하고 특히 망가진건 넬의 갑자기 찌질하고 무뇌가 된점!!

그리고 이상한 비유.

현실을 투영한듯한 랑콤 ,돌체&가바나,샤넬 프라다가

(물론 작가의 세상이니 원하는대로 써도 되지만서도

너무 현실적이라...) 등장하고 피부미용이다 정력이다하며

유치뽕한 행동들을 하니... 이거야 원 몰입도를 아예

깰려는 작가의 의도된 설정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또 이해를 시키기위해 0.1초,0.04초해가면서

설명의 남발도 한 몫 거들어 또한번 좌절했다는...

5권까지 나올때마다 기다리면서 보아왔는데 이번권의 압박은

다음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구성과 필력.

점점 볼만한 책들이 사라지는것이 아닌가하는 두려움에

한자 적어봅니다..

ps.이 흡바의 문제점을 써놓았을때 반대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 인기작가의 힘인가하는....


Comment ' 26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8.06.15 07:22
    No. 1

    음 효과음부분은 동의하지만서도 다른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른 권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시종일관 스릴이 넘쳤고 사실 넬의경우에는 선택의여지가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숲에서 혼자 살아나가는게 불가능하니까요
    또, 화장품 정력 이런건 긴장을 잠시 풀어주는 효과로 오히려 좋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6.15 09:27
    No. 2

    의성어로 인한 분량채우기 기법은 장르문학전반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요. 최대한 자제되어야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8.06.15 10:23
    No. 3

    의성어, 의태어는 일말의 동의가 된다 하더라도 나머지는 전혀 공감이 안 가는군요. 무뇌아적인 넬이라 하시지만, 넬이 뭐라 하기도 전에 얻어맞고 열대우림 가서 살기 위해 협조한 것으로 아는데요. 필력과 현실의 명품회사 반영은 쥬논님 글이 조금씩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더 괜찮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겠지만 5권이 독자마다 실망은 줄 수 있더라도 압박감, 좌절감을 줄 만한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6.15 10:47
    No. 4

    의성어와 의태어의 경우, 앞권에 비해 전투장면이 유독 많았던 5권이었으니만큼, 짧은 기간에 써낸 분량에서 저자 스스로도 모르게 자주 쓰게 되었다 생각하면 납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주 쓰다 보면 습관이 들게 되고, 그게 굳어지면 스타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 경우엔 조금 안 좋은 방향으로 타성이 들었다- 라고 봅니다. 이건 저자 스스로 알아채긴 힘들고, 출판사의 교정 과정에서 저자에게 조언되어야 했던 부분인데, 조금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8.06.15 17:03
    No. 5

    넬의 찌질한 부분은 협력문제가 아니라
    처음에 나오고 뻐팅기다가 꾸루가 상황 설명하니 그제서야 납득한 것 부분을 말하는게 아닐런지.

    뛰어난 전투마법사라면 당연히 소울헌터의 역량이나, 그 당시의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사실 이건 마법사가 아니라도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파악 가능하죠.
    바하문트 죽으면 당연히 다음 수순으로 전부 죽을 게 뻔한데)
    바보도 아니고 감정만 내세워 협력안한다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우리에서 나와 그렇게 바보짓 하느니, 도와주긴 싫지만 살기 위해 도완준다라는 태도로 바로 행동하고, 옆에서 그걸 설정상 보충해주는 대사를 몇번 날려주는 편이 더 나았을 거라 봅니다.


    아, 그리고 그 0.1, 0.2초 하는 것도 저는 정말 볼때마다 웃겨서 긴장 하나도 안되더군요.
    이건 개인적으로 붉은매가 너무나 생각나서 어쩔 수 없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8.06.15 17:06
    No. 6

    그 외에도 갑자기 급 어색한 호세의 넬에 대한 사랑감정도 헛웃음 만발이었습니다.
    뭐 얼마나 이벤트가 있었다고, 불침번 스면서 헛짓거리를 할 정도인지^^

    쥬논님 소설에서 애초에 연애질은 기대도 안했지만,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8.06.15 17:14
    No. 7

    오랜만에 책이 나온이유는 슬럼프때문인가...
    근데 왜이리 0.1초 0.02초 이런걸 남발하는건지...나무를뽑는데 0초 차올리는데0.02초...이건뭐...기갑들의 싸움은 눈깜빡할사이에 끝나버리는건지... 기갑한대만있어도 수십만수백만은 찜쪔적는시간이 1시간도 안걸리겠네요... 사람이 눈을 깜빡거리는시간보다도 더빠른시간도안 여러 동작이 취해질수있는 로봇이 과연 가능한가? 정말 말도안되는 초단위좀 사용안했으면좋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8.06.15 18:20
    No. 8

    하긴 0.01초 이런 건 옥의 티였죠. 하지만 호세가 넬에게 호감 가는건 그리 납득 못 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일단 도움도 받고 미모도 어느 정도 되는 여성에게 끌리는 정도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6.16 01:04
    No. 9

    많은 분들이 의견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삽살할때님// 넬은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인물이죠. 전투마법사에
    공녀인가? 하여간 바하문트가 다죽어가는데 넬이 하는말은
    싫어! 왜? 이런 말들을 해대지요. 고양이더라도 상황을 다알수있는
    넬이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말들을 내뱉으니 공감이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화장품은... ㅎㄷㄷㄷ

    오미크론님// 이번권은 정말 심했다는...
    화염이 솟구쳤다
    화르륵
    마굿간에 불이번졌다
    히잉히이잉
    이런것들 땜시 뭥미??했다는....

    비풍님// 작가님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좋아하지만서도
    이상하게 계속 읽는데 걸리더라구요. 넬의 행동의 어색함은
    雷公님의 설명을 참조하시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6.16 01:08
    No. 10

    까망군님//그렇게 굳혀진다면..묘사 한 후에 효과음 <<이건정말
    안습이었습니다.

    雷公님// 정확하십니다... 제 생각과...

    겟타로봇님// 초 부분은 정말 어색했다는 아니 적당히 조절하여
    썼다면 나름 분위기가 살았겠지만 너무 과용하신듯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ui
    작성일
    08.06.16 02:39
    No. 11

    잘봤습니다. 내용에 십분 공감하면서도 추천수를 육박하는 반대표를 보는게 어색하지 않네요.
    과한 의성어 의태어 남발은 최근 장르문학 대부분이 풀어야할 숙제 아닐까요. 아직 강호(혹은 판타지)에 발을 디디지 않은 친구한테 섣불리 권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르쪼
    작성일
    08.06.16 02:55
    No. 12

    저도 5권에서 약간 실망을 했죠. 갑작스럽게 결사가 등장하고 아마 작가님께서 그래서 5권과 6권의 터울을 적게 해서 나오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6권도 금방 나올 계획이라죠. 6권을 기대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08.06.16 06:13
    No. 13

    넬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상황에 빠지는 이유는...
    원래 쥬논님 소설에서는 초월적인 주인공 포스를 만들기 위해 적들이 강하면서도 좀 삽질을 해주는게 특징입니다. 원래 활극물의 적들은 하는 짓이 귀엽지만 않을 뿐 포켓몬스터의 로켓단이나 다름없지요(?)
    비꼬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훌륭하다는 것을 현실적, 논리적으로 보여줘도 이 계층의 독자들 대부분이 재미없어하니까요.

    쥬논 작가님의 경우 이런 특징이 많이 두드러지는 편일 뿐이고, 사실 이 바닥의 다른 소설도(설사 명작이라 불리는 것들 중에도) 다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6.16 09:14
    No. 14

    Nui님// 저도 친구한테나 누구한테든 추천할떼는 확실한
    두권만을 추천한답니다...ㄷㄷ

    나르쪼님//저역시 대실망을...

    은수저군님//그렇게 보면 이해가 될수도 있지만서도....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8.06.16 15:40
    No. 15

    저도 그래서 책을 살포시 덮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鬼影
    작성일
    08.06.16 16:42
    No. 16

    확실히 이번권은 약간 실망했다는것이 맞겠군요. 물론 개인적으로요. 공감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화장품 부분은 삭제 하는 것이 오히려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부분에서 너무 내용이 다른 곳으로 흐르는 느낌이었어요. 이전의 쥬논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인데...너무 실망이었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모양입니다. 재밌게 보다가도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크게 실망하게 되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아무튼 쥬논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8.06.17 00:15
    No. 17

    전투신에서 약간 의성어가 많이 나왓지만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필력이 발전할수록 의성어와 의태어가 줄어들고.
    필력이 졸렬한 초보일수록 의성어만 남발되지만 쥬논님의 전투묘사에서
    지나치게 과다한 의성어 의태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줄일수 있다면 필력이 더 올라가겠지만 지금도 전투신 묘사 최고수준이지요.
    의성어 의태어가 불필요하게 남발되기 보다는 전투를 묘사하기에 필요해서 넣은거라 봅니다. 다만 그것조차 하지 않고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이 줄어들면서 지금 이상의 전투신을 표현한다면 그건 사실 무협계에서도 거의 좌백님 급의 포스라 봅니다. 전투신이 무수히 등장하는 무협소설계에서도 그만한 전투신 묘사는 좌백님 말고는 못본듯 하군요.
    의성어 의태어 는 분명 줄여야 할 문제지만 퀄리티 하락을 감수하면서 줄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초보의 분량채우기 의성어도 아니고)

    다른 비판도 일정 부분 공감하지만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설픈 명품 타령은 꽤나 안어울리긴 하더군요. 자제가 필요할듯..
    현실반영한다고 어설프게 현실을 넣음녀 쫌 깨긴한다는..
    현실반영하려면 확실히 하던지 아님 유머식으로 넣던지 해야지 이도 저도 아닌 반영은 어색하긴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8.06.17 00:21
    No. 18

    5권에서 조금씩 문제되는 부분 님이 지적한 부분이 이해는 갑니다. 다만 실망감이 이루 말할수 없다는 도저히 공감이 안가네요. 기준이 뭐길래 실망감을 그리 가지는지.. 분명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습니다. 님이 지적한 부분이요. 하지만 기준을 어디에 놓느냐죠. 5권에서 왜 그리 실망을 하시는지.. 그런 단점이라면 이미 앞권에서 이미 많이 나왓는데 5권에서 대실망을 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쥬논님은 장점도 있지만 아직 단점도 꽤나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줄여나가고 있으시고 장점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필력이 발전하는 작가라고 봅니다. 근데 점점 발전해가는 와중에 중간권을 가지고 대실망이라 하면. 그보다 단점이 많았던 앞부분은 대체 어찌 보신건지.. 기준을 알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aka
    작성일
    08.06.17 01:45
    No. 19

    효과음부분보다는 0.0x초 하면서 설명하는부분이 너무 많이나온건 조금 아쉬웠지만 저는 전체적으로 재밌게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8.06.17 10:02
    No. 20

    붉은매... 댓글중 이 단어를 보는 순간 머리 속에 만화 장면과 책속 묘사가 겹치면서 박장대소 했습니다. 푸하핫; 붉은매 맞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6.19 07:34
    No. 21

    그런데 넬이 누구였습니까?(요즘 점점 금붕어가 되어가고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기기
    작성일
    08.06.19 18:41
    No. 22

    저도 쥬논 님의 모든 책 중에서 이번 권이 제일 실망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명품과 화장품 응용 관련 내용들..
    사실 그 뒤부터는 기분이 상한 상태로 읽었기 때문에 더 몰입이 안 되더군요.
    아무튼 다음 권을 기대해 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8.06.24 15:54
    No. 23

    저도 이번 5권에 재미를 못느꼈는데 그이유가 첨에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위에 써진 것들 때문이었군요.
    의성어 의태어 남발하는 소설 정말 싫어하는데.
    그것보다는 누구 들으라는듯이 독백이 많은 글을 더 싫어하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8.06.24 16:23
    No. 24

    찬성이 더 많은데 왜 Low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7.05 22:34
    No. 25

    반대 20개 이상이면 Low 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sc
    작성일
    08.07.07 03:04
    No. 26

    니가 무슨자격으로?? 니가 글쓴거 보면 니 글수준또한 비평받아 마땅한대? 비평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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