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세피로스
출판사 :
오랜만에 5권이군요.
5권을 보고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예?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냐구요?
노노노 아닙니다.
세피로스의 재미는 中中 입니다.
제가 소름끼친 이유는 갈수록 유치해지는 현실의 내용때문입니다.
몽계는 대충 음 하고 넘어가겠는데 현실세계에서의 주인공의 행동은 정말이지 소름끼치도록 유치하군요.
어째 권이 더해갈수록~~~~
하여튼 책의 제목이주는 뜻은 세피로스 5권 마지막즘에 나오네요.
이거 5권에서 주인공의 최대위기도 나오고요~
쪼금만 그 뽕(유치함)을 빼면 정말이지 훨씬 재밌게 읽을수있을꺼같은데~ 뭐 5권까지 와서 무리겠죠.
그리고 본편이 240페이지정도밖에 안된다는점에서 분노를
전 쓸때없는 잡담으로 페이지 넘기는걸 정말싫어하죠.
글고 외전의 경우 글이 완결이거나 정말 글 잘 쓰시는 분들아니면 쓰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이미 앞에 2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 실컷보구 뒤에 외전 한가득 들어오면 분노가 먼저 앞선다는~ 이야기 집중도 않되고
* 文pia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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