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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찬-잃이] 아귀찬타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
11.03.31 17:46
조회
1,228

이렇게 얘기해봤자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만 저를무슨 그럴듯한 가설하나 세우고 자랑스러워하며 '저훌륭하죠?' 라고 자랑하는사람취급하셔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내요

1.

왜 3인방-초대삼좌 를 가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3인방-초대삼좌 라는 공식이 가설이라불릴만큼 증거가 없습니까? 불확실한겁니까?

논리적으로 얘기해보죠

[그와그녀] 에 나오는 그는 은결입니다.

[그와그녀] 는 카이첼님의 '단편소설'이나 '외전'이 아닌 '희망을위한찬가의 4번째외전' 입니다. 그러면 그는 희망찬과 연관이 있을것이고 그의 행동이나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역장' 을 사용한것으로 보아 은결이라는 판단을 내릴수있죠

어느소설에서 고룡델시테리아가 인간양녀를 들였었다는것을 언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 인간양녀가 초대실버라이트를 연모했지만 초대실버라이트가 그녀의 사랑에 보답하지 않았기때문에 고룡델시테리아가 초대실버라이트를 증오한다고 하는 장면이있죠

그러면 [그와그녀] 에 등장하는 용(노인)은 고룡 델시테리아라고 할수있고 초대실버라이트는 은결이라고 할수있죠

이 연결을 '가설'이라고 부를만큼의 어떤 논리의 도약이나 '불확실하다' 라고할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고싶내요

2.

-------------------------------------------

*작가가 글을 쓰고 글에 대해 닥쳐야 한다는 말은 작가가 일단 그 글의 최고 권위자임으로 안 닥치고 이런 저런 설명을 하게 되면 글의 해석에 대한 독자의 권리를 침해하게 된다는 포스트모던한 생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럼으로서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가, 작가의 해석과 반하는 것이라 해도 독자의 해석은 논리가 분명하다면 존중받을 권리가 있을 것이라는 데 찬성합니다.

-------------------------------------------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연재하실때 카이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강조하는것은 저의주장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카이첼님이 자신의 작품에대한 해석에대한 언급을 왠만하면 하지 않으실 분이라는거죠

카이첼님이 '희망을위한찬가와 관련없다' 라고 하신 말은 카이첼님이 평소하시던 글의 맥락을 보아 '희망찬3인방과 초대삼좌는 동일인물이 아니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글이 (초대삼좌때문에)희망을 위한 찬가와 연관이 있어보일지는 몰라도, 희망찬과는 별개의, 독립된 주제와 내용으로 희망찬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된 소설입니다' 라는 의미로 봅니다

- 또 다시 '너의생각일뿐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내요. 그냥 '너의생각일뿐이다' 라는 말만 던지고 가시지 마시고 저의생각,연결에서 지나친 도약이나 단지추측, 그럴가능성이있다 정도인 것을 지적해주세요

-그러고보니 서브라임에 엘프나오지않음?


Comment ' 27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3.31 18:04
    No. 1

    저는 이글이 제목이 아퀴찬타라는 글에 대한 추천으로 보고 들어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1.03.31 18:04
    No. 2

    ...오 맨, 어느 정도면 좀 넘겨보겠는데, 이건 무슨... 그, 뭡니까? '어의가 없군요'! 수준이네요. 어의를 불러와라, 어서!

    또다시 -> 또 다시
    ~내요 -> ~네요. 이거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훌룡하죠?" -> 참 훌륭하시군요, 거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11.03.31 18:20
    No. 3

    餓鬼讚他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18:23
    No. 4

    음, 그냥 찾은 외전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11.03.31 18:33
    No. 5

    그와 그녀 외전이 어디있나요...... 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18:39
    No. 6

    잃어버린 이름 게시판에 가서 2~3페이지쯤에 보시면 외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18:43
    No. 7

    그와 그녀의 외전을 보니, 외전에 나온 정보가 애매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1.03.31 18:55
    No. 8

    아야가사님 댓글보고 위로 다시 올라갔다가 다시 댓글보고-
    지금 이해했습니다, 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3.31 19:11
    No. 9

    실험체73호님// 아이부끄러워...
    강철의포효님// 희망을위한찬가 게시판이죠...
    그와그녀에서 은결을 연결하는것이 추측이나 가설이라 할만큼 불투명한것입니까? 그와그녀가 '희망을위한찬가외전4' 라는것과 역장을사용하고 행동을보고 은결이라고연결하는것은 당연한것일텐대요
    작가님이 '네, 은결이 초대실버라이트입니다.' 라는말을 꼭 하셔야 확신할수있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03.31 21:11
    No. 10

    전에 쓰신 글은 어디갔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11.03.31 21:38
    No. 11

    이런 걸로 싸우시면 제가 참 곤란합니다. 편안히 즐겨주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21:41
    No. 12

    갑각나비 님//아, 희망찬 게시판이었죠. 희망찬 외전4 라고는 하지만 작가 님께서 초대 실버라이트는 '은결이다!' 하시기 전까지는 추측이죠.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외전4를 보시면 '직접적인' 단서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slglfslglf 님// 정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엘자르
    작성일
    11.03.31 22:13
    No. 13

    쩝... 그게 뭐이리 중요한지... 전 잘 모르겠군요.

    카이첼님 글 재미있어서 계속 재미있게 읽고 있긴 한데....

    이런글은 오히려 카이첼님의 소설을 읽고 싶지 않게 하네요...

    은빛 어비스의 위버와 은결이 동일인물이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런 캐릭터 성에 집중하지 않고 과연 카이첼님이 이 은빛 어비스라는 글을 통에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시는지 은빛어비스만의 재미를 찾는게 좋다고 봅니다.

    계속 글에서 잃어버린이름 1부는 안읽어도 이해할 수 있다고 공지에 써놓은 카이첼님의 수고가 무색케 하는 군요.

    가설 그리고 자신만의 해석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툼으로 이끌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22:21
    No. 14

    엘자르 님// 건전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다툼으로 보는 건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엘자르
    작성일
    11.03.31 22:26
    No. 15

    강철의포효 님// 기분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희망찬의 은결과 은빛어비스의 위버가 동일인물이어야 한다는게?...

    결국은 모두 추측이지 않습니까 솔직히 은결이 뛰어난 주인공이었긴 하지만.

    제가 읽었던 희망찬은 은결이 아닌

    "타자와 자신의 이해"

    라는 철학적 내용이 들어있어서 좋았던 거지 그 케릭이 매력적이어서 좋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보다 위버가 은결이니 아니니 그런걸로 서로 이야기 하는게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어쩌면 저처럼 다툼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근 것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爾剩
    작성일
    11.03.31 22:47
    No. 16

    여기 희망찬 커뮤니티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3.31 23:40
    No. 17

    엘자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저에게 뭔가를 말하실때는 제가뭐라고말했는지 정도는 알고계셔야죠
    제가 말한것은 '초대삼좌가 희망찬삼인방이라는것은 저의 해석이나 추측, 가설이아니라 인과관계의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자꾸 초대삼좌=희망찬삼인방 을 가설로만드는데 이것은 그와그녀-서브라임 을 읽다보면 당연하게 도출되는 결과이며 개인적인 추측이나 해석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고 가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충분한 근거를 대어 설명해주세요' 라고 적었습니다만 전혀고려하지않으셨군요
    전 희망찬3인방=초대삼좌에 집착하는것이아닙니다. 단지, 계속 읽다보니 희망찬3인방=초대삼좌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왜 그것이 당연한것이 되는지 설명했는데. 자꾸 당연한것이 아니라고만하지 그것이 왜 당연하지않은것인지는 얘기하지않고 가설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한다고하시군요

    강철의포효님// 물론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니 '절대적'으로 옳은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희망찬3=초대삼좌] 가 '가설' 이라고 불릴정도로 불투명하다는것은 아니라고 본다는겁니다.
    전 다른사람이 '그것은 절대적인 사실이 아니니 나는믿지않아요' 라고한다면 별로신경쓰지않겠지만. '그것은 하나의 가설입니다.' 라고하는것은 인정못하겠다는겁니다.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진화론을 예로 들어볼까요. 분명 진화론은 많은증거들을 갖고있고 타당성있어서 정론으로 인정받고 교육과정에서도 인류의역사를 진화론으로 가르치고있지만 과학계에서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진화론은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타당성있지만 '절대적' 인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렇다고해서 진화론을 '단순한 가설, 혹은 개인적인 추측' 이라고 하는것은 살짝 지나친감이 있죠

    별로 싸우고있는건 아닌데... 단지의견교환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의포효
    작성일
    11.03.31 23:41
    No. 18

    엘자르 님// 동일 인물이라는 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글 마지막 부분에 지적해 달라고 하셔서 지적해 줬을 뿐입니다. 엘자르 님 말씀대로 동일 인물인지에 대한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죠.

    백수伯秀 님//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나르티프
    작성일
    11.03.31 23:53
    No. 19

    갑각나비//진화론을 예로 드셨는데 결국 그건 가설이라는 범주에 포함되있잖아요?? 가설이 아무리 진짜같아도 그에대한 완벽한 증명이 없다면 법칙이될수 없습니다. 내용을 예상하는건 독자의 몫이지만 작가님이 정확한 언급은 피하셨고 그렇다면 모두 가설이 될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아무리 자신이 생각할때"당연"이라는 범주에 속한다고 해도 그것이 최상의 답인양 언급하는건 결국 논란밖에 만들지 않습니다. 저도 소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정리를 안하고 글로서 내보내지는 않습니다. 불확정 적인 것에는 침묵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11.04.01 00:00
    No. 20

    궁금한게 왜 카이첼님 소설에선 평행차원적인 분석은 없죠?
    그냥 다른 차원의 은결의 삶이라고 볼 수 있지도 않나요?
    굳이 이 가설이 사실이다라고 주장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나르티프
    작성일
    11.04.01 00:14
    No. 21

    창월//평행차원적 분석(이게 맞는말인가?)은 너무 많이 들어보고 식상하고 생각하기도 귀찮고, 그럼 안되는게 어디있냐는 생각도 들고, 이미 가설이 가설이 아니게 될정도로 불투명해져서 그런 생각은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04.01 00:14
    No. 22

    사실 삼좌건 아니건 큰 의미가 없죠. 그들이 다른 작품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4.01 06:22
    No. 23

    불확정한것에대해 침묵해야된다라...물론 불확정한것에대해서는 침묵해야되겠지만 우리가살고있는현실에서는 '절대적인'증명없이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그것을받아들이는경우가 무척많습니다. '절대적인' 증명없이는 무언가를말할수없다면 우리가 평소에 너무나도당연하게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것들에대해 침묵해야겠죠
    불확실성을내세워 부정한다면 부정당할수야 있겠지만 그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글의 맥락을보아, 충분히 '사실'로 받아들일만하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11.04.01 16:51
    No. 24

    가설이란 단어를 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으신데 정확한 실험으로 증명되거나 100퍼센트 확실하지 않으면 그건 가설이라 불려도 할말 없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진화론도 엄밀히 말하면 가설이고요.
    본문에 말씀해주신것처럼 '논리의 도약'이나 '불확실한'부분이 있어야 가설이 되는게 아닙니다. 일단 모든 주장은 가설이고 그걸 완벽하게 증명하면 그때서야 사실이 되는거죠.
    저도 갑각나비님이 말씀하시는 3인방=초대삼좌설을 지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게 100퍼센트 확실한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4.01 17:34
    No. 25

    근데 희망찬 커뮤니티란 곳이 있나?있으면 나도 가고픈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4.01 22:08
    No. 26

    그렇내요... 다른분들이 가설이라는 단어를 무척 부정적으로 쓰길래 저도 그렇게 생각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11.04.01 22:31
    No. 27

    죄송하실거 까지야.... 쓰다보니 말투가 약간 훈계조로 써진거 같은데 그런 의도는 전혀 없구요. 매번 한담란에 올라오는 갑각나비님 의견 잘보고 있습니다. ㅎ ^^
    앞으로도 카이첼님이 떡밥 살포하시면 그에 관한 의견 자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가 떡밥 뿌리면 독자가 낚여서 파닥파닥하면서 서로 이건 이거다 아니 저거다 하면서 티격태격하면서 노는것도 문피아에서만 가능한 소설을 즐기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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