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컴터도 없고해서 문피아를 잘 못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선호작 새글순을 눌렀습니다.....
전 단지 새글순을 누르고 소설을 읽으려하니 50편이 넘을 뿐이고
근데 작가분들께서 갑자기 무슨바람이 부셨는지 제가 평소에 애걸복
걸 하며 연참해달라 할 때는 안해주시던 연참신공을 발동하셨을 뿐이
고....
단지, 뭐 읽기가 힘들었다는....
방금 거의다 읽고 느낀점!!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ㅜㅜ
P.S. 근데 한담에 이래도 될랑가 모르갔습니다 ㅜ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