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가 개인지...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가

개인지제작을위해 입금을 받고있죠...

처음 개인지를 제작한다고 신청자를 받는다고했을때

3일만에 600여개에 달하는 신청자들의 리플이 달리더군요..

지금보니 800개가 넘는 리플에 신청자들이 있던데요..

실제로 입금을 받기시작한지 3일째

신청자질수... 88질.........

헉 이럴수가... 일까요 아니면 역시나.... 일까요

적어도 300질이상의 신청이 들어와서 제작에 들어간다는 공지를

바랬는데...

역시 말뿐인 인터넷 리플러들이 한계인것인가요..

아니면 7마넌이란 자금의 압박때문인것일까요...

300질의 신청도 되지않아 제작자체가 무효가 되진않을지...

제발 그런일이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Trouble]

쩝,,저는 여유자금이 있긴 있는데 귀찮아서 - -;; 빨리해야할까요..아직 6월까지는 시간이 있다고해서..

[버럭s]

아직시간이 있다죠..

[혈청]

15일날 알바비를 받아서 (..

[김종학]

아직 3일 밖에 안 지났잖아요. ^ ^;

좀 더 여유를 두고 보셔요.

[낭만올빼미]

저도... 용돈만 받구나믄 지를려구여

[지드]

개인지 삼일만에 팔십명 넘는거 적은 숫자 아닙니다; 제작까지 기일이 있어 천천히 받는다고 말하신 걸 감안하면 많은 숫자죠.

[잠자고싶어]

저도 16일 입금 예정입니다.
6월 초까지 받으신다고 하신다니까
좀더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요?

[첫솜씨]

7만원이면 조금 부담되는지라.. 월급날에 좀 많이 지르실듯? ^^

[미트라]

아마 월중반 월급이신 분은 그때.. 월말 월급날이신 분은 월말에
지름신께서 급강림 하실 듯 하네요..

저도 2질 신청했는데, 1질로 바꾸고 입금하려구요..

[자이스]

아직 기한을 정하신 것도 아니고 급하게 아니라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분명히 입금할꺼지만 아직까지 기한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좀 기다

리다가 확실히 정해지면 입금하려고 대기중..

[Ruiner]

여유 기간이 좀 오래 남았지 않습니까?
7만원은 작은돈이 아니잖아요.......ㅠㅠ 학생의슬픔

[[탈퇴계정]]

가능한 빨리 입금해주세요 이런 돈 문제에 관해서 작가들도 짜증날듯 ㅋㅋㅋㅋ

[꼬어]

저도 기한이 많이 남아..급한게 아니라고...생각중..

[겨울바른]

내일 돈 부칠 생각입니다. 근데 그냥 입으로만 떠드는 놈으로 취급받은 듯해 살짝 삐친듯.

[가검]

뭐가이리 급하신지.

입금기한 공지에도 기한이 최소 유월초이고 유연하게 변할 수 있다고 말씀해 놓으셨는데 그렇다면 최소한 한달의 기한이 남았는데 그 중 십분지 일의 기간에 88명이면 충분한 속도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5/7 현재 143질 신청됬고요. 저도 돈 다 모아서 내일 신청할 생각입니다.
3일간 88질 신청됐다고 아직 입금치 못한 신청자들을 작가를 기만하는 입만산 녀석으로 몰아가다니 이게 '빨리빨리병'인가요?

[아스텍크]

돈은 여유있게 부칠 생각 중... 시간이 꽤 있으니까요.

[유리온]

......입금기한이 충분하고... 3일만에 88분입금이면 상당한 숫자죠;;
져도.. 요번주는 금전적 압박에 마구마구 시달리는 중이라...(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모님 결혼기념일......크리ㅠ_ㅠ)....
담달 초;;; 월급받음 입금예정입니다.....;

[가현]

기한이 많은지라 느긋하게 가는중입니다.. 뭐 월급나오면 볼거 없지만 말이죠 [..]

[成元]

입금 기한도 6월초까지 충분한 시간도 남아있는데다가
5월초 수많은 경조사(특히 왜그리 결혼식이 많은지..)에
쫓기다 보니 지갑사정이 매우 안좋더군요.
5월중순정도 지나면 입금할 생각이지만, 이제 입금받은지
4일이 지난 상황에서 '말뿐인 인터넷 리플러'라는 말을
보니 정말 보기가 그렇네요.

[잠보맨]

오늘 입금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좀 신경에 거슬리는군요.
여유두고 받는다고 해서 여유두고 입금했습니다.
제가 빨리 입금한다고 해서 빨리 나올거 같지도 않아서 말이죠.
더 쓰고 싶지만 기분만 상할거 같아서 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