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일이 일어났네요...
글에 대한 비난인지 저 개인에 대한 비난인지 몰라도..
아무런 이유도 뭣도 없이 뜬금없이 이런 글 왜 올리냐고 장난치냐고 우롱하냐고....
대체 왜 그런 댓글을 다는 거죠?
작품에 대한 근거있는 비판이나 비평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글을 읽고 쓴 건지 아니면 그냥 정신이 이상해져서 싸지른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닉네임에 누구 아빠라고 쓰신걸 보면 아이 아버지나 동물을 아이처럼 여기는 분인 듯 한데..
하아... 세상 말세네요.
폰이라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요.
여튼.. 하아.. 의욕이 쭉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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