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va입니다
웃는 아이 출판사!
정말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첫회를 읽어보고 계속 읽어야하나 마나 고민 했었는데...
하나만 더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읽어봤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계속 읽게 되더군요...
정신 차리니 어느새 정주행을 마쳤더군요...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사실 첫회를 읽고나서 살짝 불안했습니다. 흠 왠지 진부한 스토리일꺼 같다는 생각? 이 들었죠.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전혀 아녔습니다!
게다가 작가님의 필력이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엄청나게 뛰어나셔서 스토리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겠끔 더 도와준거 같아요.
글을 쓰신 캔커피님께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한번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안하실꺼라 생각해요!
P.S 작품을 읽는 도중에 살짝 눈에서 뭔가가 흘러나와 제 시야를 가렸던... 하하...
(저 원래 추천글 같은거 안 쓰고 댓글도 잘 쓰는 편인데 웃는 아이 출판사 읽고 너무 감명 받아서 추천글 + 댓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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