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폭파하고 여기로 왔습니다. 으핫핫핫

작가명 : 섬

작품명 : 숫자의마력

연재장소 : 조아라

조아라 소설입니다.

그리고 멋진현대물입니다.

보시면 압니다.

부서진세계를 문피아에 처음 추천한게 저란걸 믿으시고,

이 소설도 한번 보십시오.

제목은 '섬'입니다.

제목이 사실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은데요.

이 소설 섬은 작가님이 정말 공들였구나 하고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그만큼 재미도 있으실거구요.

카드빚에 팔린 청년, 간첩, 해태, 고조선, 일본, 정부요원, 백호,,,

재밌게 읽으십시오.

폭파하고 감상란으로 옮겼습니다.(먼산)

[소울[疎鬱]]

움찔..움찔.....

[[탈퇴계정]]

너무 끌려다니는 주인공 싫어하는분..

피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다지...;;

[자묵]

아뇨. 그건 초반의 내용입니다. 초반의 일부라 그런 기분은 잠깐.

[짜증]

음 추천이라 한번 보러 가야지 하다가 <해태, 고조선>에서 포기..
개인적으로 잊혀진 역사라는 소재는 정말 싫다는..

[비온뒤맑음]

부서진 세계는 정말 멋진 작품이었지만... 섬은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소재였는 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종잡을 수가 없고 특색있는 조연도 없어서인지 몰입이 안돼 중간에 포기했어요. 연재된 분량만큼은 다 봐야지하고 노력했는 데도 어느 순간부터 더이상 다음편을 누룰 수가 없더군요...

[자묵]

흐음.. 그렇습니까? 조회수가 1000이나 되면서도 추천이 없다는건, 섬에 문제가 있다는걸까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