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의 알바트로스,,,,궁금점(미리니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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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성이 밝혀지는군요,,

한이라는 성인데,,,,한지운 이 사람이 바로 7번째 기사의 주인공이죠...

이 사람말고 다른 이계인이 온적이 없으니 (이전엔 있긴 했으나) 한지운의 후손이라는건데 한지운이 공녀(이름 까먹었음)와 서로 사랑하긴 했으나 잤다는 식의 표현은 나오지는 않았을 뿐더러 아기를 갖었다는 표현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어떻게 한이라는 성을 이어받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공녀말고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을테고...공녀와 한지운의 후손이라면 몇 백년동안 한이라는 성이 어느정도는  퍼졌을텐데 말이죠..

추가로 알바트로스라는 기체의 심장이 거의 드레곤 하트라고 굳어지는 분위기던데 지스카드의 능력은 타 차원의 인간을 끌어오는 신급드레곤이라고 볼수 있는데 과연 알바트로스라는 기체도 현 기종 최강이라 볼슈 있긴 하지만 드레곤 하트가 장착된것으로 보기엔 좀 약해보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드레곤 하트가 맞긴 하지만 지스카드가 약간 떼어준 드레곤 하트같던데 저만 그런가요????

풀드레곤 하트라기엔 좀 아니라싶던데...

[사바나캣]

얼래.;?

전편 일곱번재 기사중에 위 내용 모두 나옵니다.

여주인공...(이름이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임신해서, 저기 어디냐 주인공이 찾아낸 다이아몬드 광산에 관리명목으로 건너가 출산하죠, 아이는 그 엘후(역시 이름이..==)가 키우고요

[대인전기]

다 나오는데요... 사생아 탄생 ...

[고향풍경]

대충읽었나;;;;;;;;;;된장 감사합니다,,

[바꿔볼까]

일곱번째 기사에서 지운이 현실로 돌아가기전날에
여주하고 동침을합니다..(잠깐나옴) 그걸로 임신이된거죠..
그 아이를 지운의 친구 뱀파이어퀸인가가 계속 지켜봐주죠..
물론 후손들도계속 지켜봐주었던듯..

[금원]

지운이 대단하죠. 한방에 결실을 맺었으니...

[혼몽이라]

지운 아들 이름은 클라우드입니다.

[테디베어]

그럼 마리공녀는 누구후손이죠? 국공가에서 공녀말고 다른 후손이 있었나요?

[몰과내]

마리 공녀가 누구 후손인지는 1권인가에 나왔을겁니다. 1부(?) 여주인공의 후손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가문의 후손이죠.

[쌩까는]

계속읽는도중 점점 이건 건담이자나 라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건가요?

[狂學]

1.전작 일곱번째 기사에서 내용이 나오죠. 한의 후손의 잉태와 출산까지.
2.설정상 전작 주인공이 마지막 기사였고 드래곤은 곧 뒤진다고 복선이 깔리고 현재 월광의 설정상 마법의 계절? 마나의 세례? 이것은 드래곤 사망의 결과로 추정되죠. 드래곤이 뒤지면서 마나가 퍼진다라는 설정인듯.
3.알바트로스의 마나스톤도 전작에 등장했던걸로 기억됩니다.드래곤한테 얻어서 맥시밀리안 한테 넘기는 장면이 있었고 그것이 아니라면 역시 드래곤이 뒤지면서 드래곤하트를 계승했을거라는 추정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4.맞습니다.. 건담입니다! 건담의 팬픽을 보는 듯한 느낌.소설전반을 아우르는 주제와 인물 소재 플롯 동일합니다.그럼에도 재미있는..

[야옹선생]

알바트로스의 심장이 드래곤하트라 해도 기체뿐 아니라 탑승자의 능력또한 중요하죠. 주인공을 주위에서 '천재다,천재'라고 떠받들어 주지만 아직은 20살도 안된 소년입니다. 알바트로스를 타고 마스터인 스승과 맞대결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