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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판타지라면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이걸판타지라고해야할진모르겟지만,, 십이국기 밖에 안읽어본 사람이었습니다만,, 올해 8월~ 부터 읽던 얼음과 불의 노래를 까마귀의 향연까지 일독했습니다.
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이게바로 세계에서 노는 책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직역쩐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내가 저것보단 잘할텐데,,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많이 죽네요.. 첨엔 안좋은 심장에 헐 얘가왜죽나,, 이런시작이었습니다만 다읽어갈무렵에는 아나 얘는 곧죽을꺼같은데 빨리좀죽지 이름외우기도 귀찮고 지겹네... 가 되버렸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진영도 너무많아서 헷갈리는게,,정말 ㅠㅠ
까마귀의 향연에서 손짤리고 정신차린 자이메는 가면갈수록 멋잇고 스타크부인이 좀비비스무리하게 부활한 후에 그 못생긴여기사 죽인후부터는 알딸딸해졋고요,, 이게뭐지? 어떻게하려고?.... 하면서 번개경관련 스토리는 이해가 안가네요 ,, 그사람뭐임?..
돌리네 쪽은 얘들이 적극적이 될지 안될지,, 모르겟고...왕의게임에 참가하려고하던거같은데,, 롭이랑 스타니스는 북쪽에서 스토리햇갈리게만들고 왕비는 캐막장되가고 지금 젤 무서운건 버터핑거,, 샨샤를 돌려줘 이 새키야,,
아리아는 막장이고 브랜안보이고,, 테오는 죽은건가요?..
발라리아여왕님은 이상한짓만하고있고..
전체적으로 이상하면서 환상적입니다.굿굿굿 왜이렇ㄱ세 얼불노라면 빠돌이짓을하는지 알앗습니다. 근데 번역이 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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