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행 6권을 읽고 (스포일러 마지막까지 포함)

혹시라도 보실려면 책을 다 읽고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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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인공에게

 

연인이 생겼군요...그리고.. 그여인도.. 신화삼경중에 올랐구요.

 

그리고 끝내 주인공은 신화삼경중의 경지 중 두번째 인

 

지경에 오릅니다. 그리고 그 효과로 확실하게 쌔집니다.

 

그리고 녹림왕과 단목월 에게 들은 무신괴력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까지 말이죠.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하나이자 다수이신 그분의 자신의 잔재들을 찾을려고 깨어 난다는

 

내용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불쌍한 내용이였으나

 

이번권에서는 여유가 있네요. 지경에 오른 이후

 

열 한번째 벽을 깰수있음 에도 불과하고 일부러 져준 주인공을 보면서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주인공에게 잠시나마 작가님이 여유를 주신듯..

 

하지만 다음권에서 빡시게 부리는 주인공이 보이네요..

 

하지만 크흑. 무극에게도 여자 친구는 생기네요 ㅠ

 

 

 

 

[용세곤]

요즘 나오는 무협에 비해서... 하류..

[담소향]

요즘에 나오는 무협에 비하면 굉장히 진행속도가 더디고 강해지는 시간이 오래걸린터라..
저도 책방에 있으면 보는데 예약까지 해가며 보는 책은 아니내요.

[건주]

주인공의 무공중 꿈에서 싸우는 또다른 주인공의 무공수준이 납득이 안가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겪어 보지 못한 인경 지경 같은 경지를 어떻게 도달해서 있을수 있는지.. 작가님이 뒤에 설명을 하실지 아니면 그냥 그런 설정인지가 궁금해지네요

[무판비]

작가님 이번 작품은 흑역사로 남을듯 합니다.

[일래]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퍽맨]

이 작가는 갈수록 글을 못씀..

[눈이오네]

이분 수신호위인가? 그건 완결햇나요?
제가 알기론 그책 지금 중간에 붕!!! 뜬상태로 알고 있는데...
지존행 댓글을 보니 무협장르인거 같은데 다른 장르도 아닌 같은 무협장르면 먼저 출간한
소설부터 수습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나몰라라? 댈대로 대라? 글쓰다가 답없으면 에잇!! 또 멈추지머? 이런 생각이신가?

[현란]

6권감상:연인생겼는데 호칭이 형ㅋㅋ 벽깰때마다 벽이2배씩세지는데 그럼 조금이라도 약할때 빨리 벽넘어야하는거 아닌가 왜 벽안깨고 2년 시간을 번다고 좋아하는거보고OTL -_-;;(거기다 탈출할때 뇌신천마가올지 누가 올지도 모르는상태. 즉, 당연히 전력을 최대화해야하는데도 안함;)
총평:30페이지 쓸때마다 이전내용 까먹는듯한전개, 부드럽다못해 여성스런 주인공말투(하시나요~그런가요~), 잊을만하면 나오는 현대어(어쩜어쩜~ 완전~) 등등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