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좌백,윤현승, 홍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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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타..정말...
난 오늘도 우리 동내 가장 큰 책방에서 한 시간을 고민해서 책을 구했다...책방 아줌마의 눈치를 보면서..
그리고 1권 중간 쯤 보다가 책을 접었다.....
또 다시 느껴지는 이 갈증...
또 다시 생각하는 어느 작가들의 이름들..
좌백..윤현승,홍정훈....이사람들..
정말 싫타.,..왜 이사람들 때문에 난 다른 책을 읽지 못하는가.
또 다시 느껴지는 갈증..
느껴진다..좌백님의 대도오를 처음 읽었을때..그 충격..
금전표? 하나는 생각 나지 않는다..표사 였는데.
야광충..처음에 제목 보고 흡혈귀줄 알았다...하지만 그 내용..;;
혈기란외전은 미치긋다...등에서 소름이 돗는 그 기분...협이란 무엇인가...
천마군림 머라 정의 하기 힘들다...
비적유성탄 휴.. 그 허무 허무 허무..
아직 생사밖?은 아직 구해보지 못했다.. 있어야 보지 ;;;; 울고싶다.
좌백 이사람? 이분? 선생님? 참 머라 말해야 할지 다 이사람마 때분에 이사람 때분에
윤현승 별로 모르겠다..
근데 하얀늑대 이책 보고 난 이사람 팬이 되었다..
모르겠다...주인공이 너무 좋타...아니 스토리가 넘 좋타..
읽은지 1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머리 속에 기억에 남는다..
표현 하고 싶은데 못 하긋다...
데스크 위치 어느날 책방에서 생각 없이 빌렸다가 보았다
책을 보고 표지가 이뻐서 봤다.. 근데 음..젬있네...
그래도 생각 좀 하고 내용을 전개하구나...근데 중간 쯤 보다
뒤 표지 보고 하얀 늑대 작가더라...정말...젬 있더라...
그리고 개속 본고 같다..흑호? 이책도 본거 같다.
홍정훈.이작가는 표현 하기 힘들다..정말
심한 중독성을 가지고 바이러스 처럼 나의 생각에 스며들어
자라고 있다..
처음 비상하는 매를 보았을때 난 1권에서 책을 접었다.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 했기에..
몇년이 지나고 난 더 로드를 읽었다...그 느낌 그 표현
그 리얼리티...그 생각의 폭을 보고 난 이작가가 도저히 무슨 생각으로 글을 적은진 나이를 보니 나보다 그렇게 많지도 않더구만
참나...선도 악도...기존의 생각도 월야환담, 비상하는 매,발탄 사기
와.....모르겠다...머라 정의 하기 힘들다.
가끔 생각한다..내가 이런 작가 책을 보지 않았다면...정말 보지 않았다면 적어도 이런 갈증은 느낒 않았을 건데...정말
심한 중독성으로 난 매일 무협지 또는 환타지를 매일 한권 씩 이상
빌려 본다..하지만 또 실망 하고 또 실망 하고 또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그리고 내일 부터는 인터넷에 책 재목 보고 좋아 하는 작가 아니면 가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또 간다...그리고 고민하다가 또 빌려
본다.
정말 이런 작가들의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책에 대해서 평가 하지 않았을 건데...이런 작가들과 다른 정말 원색 적이고 흑백 논리로 일관 하는 일관성도 없는 내용의 전개에서 앞과 뒤가 맞이 않는 작가들의 글을 비교하지도 않았을 건데....
그리고 보니 휴 나도 무협 환타지 읽은지 10년이 넘었구나..
고 2때 96년 김용님의 영운문 부터 시작했으니...
아마도 난 다시 내일 또 책방에 가서 1시간 넘개 책을 고르겠지..
그리고 또 실망하면서...또 비교하겠지..
음 요즘 난 한백림의 책을 주목한다...
이사람 물건?이다...아니 대마다...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이 두책만으로 난 이사람에게 빠져 버렸다...하지만 아직 두개의 책만 보았으니 머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아마도 또 나의 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넘 싫타 좌백,.윤현승,홍정훈..또 한백림 이사람이 싩타 그리고 그리고...또 기다린다..제발 책 좀 빨리 빨리 적으라고 사람 미치긋다.
두서 없군요...에휴....제발 내일은 좋은 책을 보았으면 ..
근냥 오늘 술 한잔?;; 한잔은 아니고 조금 마셨네요...
조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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