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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
05.12.08 02:26
조회
3,608

작가명 : 좌백,윤현승, 홍정훈

작품명 :

출판사 :

정말 싫타..정말...

난 오늘도 우리 동내 가장 큰 책방에서 한 시간을 고민해서 책을 구했다...책방 아줌마의 눈치를 보면서..

그리고 1권 중간 쯤 보다가 책을 접었다.....

또 다시 느껴지는 이 갈증...

또 다시 생각하는 어느 작가들의 이름들..

좌백..윤현승,홍정훈....이사람들..

정말 싫타.,..왜 이사람들 때문에 난 다른 책을 읽지 못하는가.

또 다시 느껴지는 갈증..

느껴진다..좌백님의 대도오를 처음 읽었을때..그 충격..

금전표? 하나는 생각 나지 않는다..표사 였는데.

야광충..처음에 제목 보고 흡혈귀줄 알았다...하지만 그 내용..;;

혈기란외전은 미치긋다...등에서 소름이 돗는 그 기분...협이란 무엇인가...  

천마군림 머라 정의 하기 힘들다...

비적유성탄 휴.. 그 허무 허무 허무..

아직 생사밖?은 아직 구해보지 못했다.. 있어야 보지 ;;;; 울고싶다.

좌백 이사람? 이분? 선생님? 참 머라 말해야 할지 다 이사람마 때분에  이사람 때분에

윤현승 별로 모르겠다..

근데 하얀늑대 이책 보고  난 이사람 팬이 되었다..

모르겠다...주인공이 너무 좋타...아니 스토리가 넘 좋타..

읽은지 1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머리 속에 기억에 남는다..

표현 하고 싶은데 못 하긋다...

데스크 위치 어느날 책방에서 생각 없이 빌렸다가 보았다

책을 보고 표지가 이뻐서 봤다.. 근데 음..젬있네...

그래도 생각 좀 하고 내용을 전개하구나...근데 중간 쯤 보다

뒤 표지 보고 하얀 늑대 작가더라...정말...젬 있더라...

그리고 개속 본고 같다..흑호? 이책도 본거 같다.

홍정훈.이작가는 표현 하기 힘들다..정말

심한 중독성을 가지고 바이러스 처럼 나의 생각에 스며들어

자라고 있다..

처음 비상하는 매를 보았을때 난 1권에서 책을 접었다.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 했기에..

몇년이 지나고 난 더 로드를 읽었다...그 느낌 그 표현

그 리얼리티...그 생각의 폭을 보고 난 이작가가 도저히 무슨 생각으로 글을 적은진 나이를 보니 나보다 그렇게 많지도 않더구만

참나...선도 악도...기존의 생각도 월야환담, 비상하는 매,발탄 사기

와.....모르겠다...머라 정의 하기 힘들다.

가끔 생각한다..내가 이런 작가 책을 보지 않았다면...정말 보지 않았다면 적어도 이런 갈증은 느낒 않았을 건데...정말

심한 중독성으로 난 매일 무협지 또는 환타지를 매일 한권 씩 이상

빌려 본다..하지만 또 실망 하고 또 실망 하고 또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그리고 내일 부터는 인터넷에 책 재목 보고 좋아 하는 작가 아니면 가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또 간다...그리고 고민하다가 또 빌려

본다.

정말 이런 작가들의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책에 대해서 평가 하지 않았을 건데...이런 작가들과 다른 정말 원색 적이고 흑백 논리로 일관 하는 일관성도 없는 내용의 전개에서 앞과 뒤가 맞이 않는 작가들의 글을 비교하지도 않았을 건데....

그리고 보니 휴 나도 무협 환타지 읽은지 10년이 넘었구나..

고 2때 96년 김용님의 영운문 부터 시작했으니...

아마도 난 다시 내일 또 책방에 가서 1시간 넘개 책을 고르겠지..

그리고 또 실망하면서...또 비교하겠지..

음 요즘 난 한백림의 책을 주목한다...

이사람 물건?이다...아니 대마다...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이 두책만으로 난 이사람에게  빠져 버렸다...하지만 아직 두개의 책만 보았으니 머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아마도 또 나의 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넘 싫타 좌백,.윤현승,홍정훈..또 한백림 이사람이 싩타 그리고 그리고...또 기다린다..제발 책 좀 빨리 빨리 적으라고 사람 미치긋다.

두서 없군요...에휴....제발 내일은 좋은 책을 보았으면 ..

근냥 오늘 술 한잔?;; 한잔은 아니고 조금 마셨네요...

조금 적었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Metadel
    작성일
    05.12.08 04:12
    No. 1

    내 이럴쭐알았죠 ㅎㅎㅎㅎ
    제목에서 기분이 좀 나쁘지만 다들 공감들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쿡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라텔로
    작성일
    05.12.08 05:40
    No. 2

    윤현승 홍정훈 이영도 한백림..같은 이유로 나도 싫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백금의화살
    작성일
    05.12.08 06:04
    No. 3

    좌백님이나 한백린 님은 몰라도.
    휘긴님. 하뎃님.
    이 둘은 확실히 갈수록 실력이 늘기는 커녕
    더욱더 단점만 부각되는 인물들이네요.

    다크문 - 흑호 - 딥포레스트 - 하늑으로 이어지는 콤보는
    더스크 워치에서 확실한 작가님의 실력(크큭..;;) 을 알게 해주엇고.

    비상하는 매 - 더 로그 - 발틴사가(X) - 월야환담 으로 이어지는 콤보는
    은근히 들어나는 그 동인삘이. 창월야 에서는 확실하게 들어나죠.

    둘다 정확히 말하면.

    하뎃님은 초창기때부터 지적해온 단점은 고칠려고 하지도 않은채
    계속 단점을 키워나가셔서. 지금은 돈을 위해 더스크 워치를 쓰셧고.

    휘긴님은 안그래도 동인녀들때문에 까이는 분위기에서
    역시 돈을 위해 더욱더 까일수 잇는 허접작품 창월야를 발표해주신 멋진 분 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5.12.08 06:23
    No. 4

    저는... 이영도 시리즈나 전민희 시리즈, 군림천하, 더 로그, 창월야, 하얀 늑대들, 더스크 워치 등...
    다 일기가 힘들더군요. 세월의 돌 빼고... 창월야는 왠지 글을 읽어도 읽는 느낌이 안 나고, 드래곤 라자는 식상하고, 하얀 늑대들도 비슷한 감정.. 더스크 워치는 읽다 보니 답답하더군요.
    왜 그럴까요? ㅠ_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5.12.08 08:02
    No. 5

    초월/지금 알기 힘들면 나중에 보시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5.12.08 08:04
    No. 6

    윤현승님의 경우...뭐랄까 문장의 어색함이라고 할까요?
    항상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죠..
    하얀늑대들에서 많이 나아졌긴 하지만...
    그래도...아직은 모자라다고 할까요?
    휘긴경의 소설은..뭐..동인빨 난다고 해도 좋아요...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비천신마
    작성일
    05.12.08 09:28
    No. 7

    책들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5.12.08 17:16
    No. 8

    다 좋은 작가분이십니다..
    제 입장입니다만...


    한백림님의 경우에는 무당마검에서 완전 반했다가...
    화산질풍검에서 역으로 실망이 크네요.. 기대가 너무 컸었을지도...;;
    너무 시대의 사건(흐름)에 맞추어서 그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너무 밋밋했던거 같기도 하고...;;;
    물론 수준이상의 좋은 글임에는 틀립없습니다..


    and

    좌백님은 좋은 글을 쓰시기는 하지만 완결좀 시키고 다른시리즈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최근 근황은 잘 모릅니다만...
    천마군림 완결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적유성탄이라는 작품을 쓰셔서.. 당황시키더니...
    비적~도 잘 나가다가 서둘러 마친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
    최근 실망이 크달까요..

    and

    윤현승님은 점점 발전하고 계셔서 최근 기대에 오른 작가분이시죠...
    하얀늑대들을 본 후 다음 작품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만큼 하얀늑대들이 멋졌던 작품이라..)
    차원이동이라는 식상한 소재를 정말 기발하고 멋지게 풀었고 역시 윤현승님의 소설답게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더군요...

    and

    휘긴경은 발틴사가는 그저그랬지만;;..
    더 로그와 채월야를 높게 쳐주고 싶네요...
    뭐 동인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저는 그럴정도로 빠~ 는 아니기에..
    더 로그에서의 여주인공(이름이..잘..ㅋ;;)의 성격과 채월야에서 제대로 미친모습을 보여줬던 세건의 성격이 가장 맘에 듭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나르작님께서 말씀하신 돈을 위해 쓴다는거..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소설가인이상 돈에 민감한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인세니, 출판량이니... 모두 생계가 달린일이니까요..
    돈을 위해 쓴다는게 꼭 욕을 먹어야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윤현승님의 실력을 물고 늘어지셨군요..비웃기까지 하면서..-_-;;개인적으로 윤현승님의 글솜씨에 반해 소설이라는것에 관심을 가진 저로써는 기분이 뭐합니다...
    물론 윤현승님의 글솜씨가 신급의 레벨을 갖추고 있다! 는건 아닙니다만.
    작가님의 실력이 없다고 욕먹을정도인가...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좋은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전에 제가 윤현승님 안티아니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답하셨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안티 확실한거 같습니다만?;

    전에 금강(or무판지기)님에 의해 삭제되었던 글만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그때 그 글은 이런거였죠..

    "윤현승작가의 필력과 역량부족으로 인해 하얀늑대들은 졸작이 되었다... "

    그리고 최근에 올렸던 리플에..

    "초기작부터 보이는 윤현승 작가님의 특유의 몰입력 부족이 현재는 점점 커져서 더스크에서는 보기 싫을 정도로 커져버리지 않앗습니까.? "

    님이 실력운운하면서 근거라고 내놨던..몰입감...
    몰입감은 개인마다 다른 취향이라고 아닐까요??
    저는 하얀늑대들이란 작품을 밤새워 한번에 읽어내렸지만 몰입감이 떨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물론 더스크워치또한 연재때부터 봤으며 역시 보기 싫다라는 생각은 커녕 언제나 '다음편 언제나와~'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한 말....

    소설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가 나쁜겁니까?
    아니면 소설을 이해시키지 못하는 작가가 나쁜겁니까?

    이건 말할 가치가 않되는군요..
    몰입감과 이해...

    고무판에서 비평관련 얘기를 꺼내..
    마무리 하셨죠..

    '조건 작가의 칭찬만 해야 되나요?
    웃기네요.'

    하면서 말입니다. 당신이 쓴 리플은 비평이 아닙니다..
    단순히 싫어하는 작가 매도입니다.
    언제까지 이러실건지....

    한심하네요..

    위의 당신의 언급은.. 검색 ->왜 무협지에서는 걸작이없을까?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5.12.08 17:24
    No. 9

    당신의 글은 비평이 아닙니다..

    허접작품이라고요? 참나... 개념을 어디다 쳐박아두셨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5.12.08 19:54
    No. 10

    나르작님은 수준이 얼마나 되시길래, 그분들을 그렇게 평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말을 배배꼬아서 비트는 걸로 봐서는 절대 좋은 의도로 쓴 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만...그분들한테 해꼬지당한 적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성숙한 독자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5.12.08 20:09
    No. 11

    오랜만에 고무림에 들렀는데, 나르작님의 댓글이 보이는군요. 다른 감상글에는 댓글이 없다가 유독 윤현승님의 글에서만 한 4번 본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특정 작가에 대한 감상글에만 등장해서 악평을 늘어놓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나르작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사천지방의 매운 음식에 익숙한 사람이 다른 지역에 가서 음식을 먹어보고 맛이 밋밋해서 음식도 아니라고 힐난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면인 분에게 이런 글은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나르작님이 윤현승님과 관련된 글을 남길수록 님의 수준만 밝혀지는 겁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취향은 서로 다른 작품들을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없습니다. 부디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2.09 02:38
    No. 12

    글제목에서 좌잭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5.12.09 09:37
    No. 13

    아무 이유 도 없이 허접 작품이라고 하ㅡㄴ걸 보면..

    개인적으로 원수라도 지셨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2.09 12:01
    No. 14

    질문!! 동인이 멉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2.09 16:44
    No. 15

    14//
    많은 뜻이 있지만 동인녀 라는 쪽으로 가면
    남X남 커플로 흐른다고 표현하죠
    [실제로 동인녀가 다 저런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renia
    작성일
    05.12.09 17:44
    No. 16

    홍정훈님의 발틴사가 저는 다른 작품들보다

    이작품을 더 재밌게 봤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5.12.09 20:02
    No. 17

    저도 발틴사가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선한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수첩
    작성일
    05.12.09 23:00
    No. 18

    흐음, 전 개인적으로 번역문 냄새 확 풍기는 어설픈 만연체보다 하얀 늑대들 문장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말을 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군요.

    소설가와 문장가는 명백히 다릅니다.
    명문장가가 꼭 좋은 소설가는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노을향기
    작성일
    05.12.14 13:59
    No. 19

    세작가님 책중에서 하얀늑대 외에는 추천할만한 작품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좌백님이나 홍정훈님, 윤현승님 작품을 좀 봤지만 다 보고나면 내가 왜 이걸 봤나 하는 허무감에 빠지더군요.
    저는 책을 덮고나면 가슴속에 아련히 남는 감동(감정이 아니라 감동)을 즐기는데 세작가님에게는 그런 감동을 아직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위에 열거되어있는 책들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는 좀 다르죠.
    새로운 세계를 그렇게 뛰어나게 그려내신 윤현승님께 감탄 했습니다.
    다음권 다음권을 매우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왕
    작성일
    05.12.16 13:05
    No. 20

    저도 나르작님 댓글은 솔직한 말로 주관이 지나쳐 맹목적으로 보이는군요.마치 윤현승님을 깎아 내리지 못해 발정하는 개와 같다고나 할까.
    제 표현이 지나친가요?나르작님의 표현에 비하면 아주 준수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나르작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공감이 갈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근거들이 아주 없거나 미약하기 때문이죠.
    그런 수준이하의 글들을 계제하면서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다만 비판을 하려면 아니 비난을 하려면 거기에 맞은 근거들을 준비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보는 사람들이 이래서 이 사람이 이토록 싫어하는 구나라는 납득이라도 느낄수 있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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