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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4권,,!

작성자
Lv.38 애랑
작성
12.06.22 21:48
조회
7,753

작가명 : 장연훈

작품명 : 절대마신

출판사 : 파피루스

왜 감상글이 안올라올까요,,,

별로 인기가 없나??,, 제가 올려봅니다,,

어제 나오자마자,,빌려서 저녁때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여전히 재미있습니다만 1, 2권의 그 강력하고 짜릿한 맛에는 미치지못하네요,,(물론 3권에서 급붕괴하는 다른 작품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예상하셨겠지만 또 파워업했습니다.. 왠지 완결권까지 파워업할것같은 기분,,,; 세상의 기연과 영약은 전부 주인공차이던가??!! 도대체 하늘이 그에게 안배한 시련은?!?

백모양과의 러브러브라인도 계속 이어지구요,,

드디어 사건급진행,, 그도안 베일에 감싸인 비밀이 밝여집니다!!

마후의 등장!! 그리고 숨겨졌던 진실!!!!

주인공은 과연 마신?!! 마신이 될까요??!! 과연!!(.. 말씀드리고 싶지만 미리니름 방지로,,ㅠ 책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충격적인 새로운 사건들이 또 터집니다.

이야,,, 새로운 세번째 전설의 등장,, 협녀의 전설~

마신 마후 협녀 러브러브 삼각관계?!!(막던진겁니다,,;)

끝내 정체밝혀지지 않은 은면인은 누구일까요?,,,

6권이 기다려집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2.06.22 21:49
    No. 1

    다른x 다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6.22 21:51
    No. 2

    이번에도 술먹고 하나요? 사이좋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2 21:52
    No. 3

    5권이 아니라 4권 아닌가요? ... 어느새 2권 출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6.22 21:53
    No. 4

    그러고보니 5권이네?? 두권동시 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2.06.22 22:07
    No. 5

    4권인듯....
    천년내공도 코앞인 주인공....
    주인공을 이길자 과연 누구인가?!??!?!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2.06.22 22:11
    No. 6

    4권으로 수정했어요~~,,
    관측// 이번에는 술안먹고도 잘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2 22:13
    No. 7

    와... 근데 언제 임신할까요? 저 시대에도 피임법이 있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22 22:14
    No. 8

    협녀는 누구지.. 네타조심때문에 감상란을 못읽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6.22 22:27
    No. 9

    애랑님 위험합니다.. // 이거 사정없이 경고먹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2 22:52
    No. 10

    제가 장영훈작가님의 완전 팬이고, 정말 지금껏 나온 책들 다 엄청 재밌게 읽었지만.... 이번 절대마신이 젤 재미가 덜한것 같네요.
    1권은 진짜 재밌고, 연재될때마다 기대하며 들락날락 거렸는데, 2권에서 약간 멈칫하게 되고, 4권은 솔직히 좀.
    너무 양판소 같은 기연에 개연성도 부족하고 그런게 많아 보이더군요.

    <이하 스포 조금 있음>

    ㄷㅁ 알아차리고 그런것 까진 괜찮았는데, 살짝 위기가 오더니, 뭐 잘넘기겠지... 하긴했지만 대뜸 ㅁㄷㅂㅊ...
    거기에 ㄱㅊㅅㅇ를 한병 통채로에, 비폭구검급 s급 무공 두개가 절로오고. 쫄까지 왕창 생기고... 그나마 의외인건 ㅍㅅㅈ이랑 ㅊㅁㅅ 얘기인데, 이것도 절대군림이랑 좀 비슷하게 가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절대강호나 절대군림 마도쟁패 등을 다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대비 좀 실망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면 읽긴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임떼굴
    작성일
    12.06.22 22:55
    No. 11

    푸하하 마신 마후 협녀 삼각관계면 재밌을듯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2 22:56
    No. 12

    그런데 글쓴님, 작가님 성함이 장연훈이라고 되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휘앙
    작성일
    12.06.22 23:05
    No. 13

    음, 1권이 가장 재미있더군요
    갈수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6.23 00:27
    No. 14

    절대마신 많은 말들이 있지만 전 작가님 전작들 못지 않게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백설연이 마후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 마후의 정체가 그여자? 였다니 이건 전혀 예상밖이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마후가 아니었더군요 더욱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중2학년
    작성일
    12.06.23 01:51
    No. 15

    난 4권도 읽으면서
    군데군데 작가님의 개그가 보여서
    피식거렸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2.06.23 02:55
    No. 16

    전 이번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어설프게 강한상태에서 억지스러운 전개보다는 확실한 강인한 모습으로 압도해나가는 모습! 이걸 잘 쓰면 그게 정말 재미있죠 근데 그걸 잘 이끌어나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아직까진 정말 만족스럽고 고맙게 잘 읽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3 08:20
    No. 17

    설마 백마련 흑야벌 여자는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6.23 09:55
    No. 18

    저도 신간 보자마자 환호하며 낚아챘어요. 근데 딱히 밝혀진 진실은 없는 거 같은데요? 궁금증만 높이고.... 금면인의 목적은 대체 뭘까요?? 5권 벌써 보고 싶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06.23 10:41
    No. 19

    흠...삼각관계면 과거에 주인공 좋아했다던 그 강남제일미녀인가? 현재까진 그여자 말곤 딱히 접점이랄게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12.06.23 11:47
    No. 20

    구입해서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린데 원활하고 재미나게 잘이끌고 가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구입한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5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2.06.23 13:04
    No. 21

    개인적으로는 장영훈님 작품 중에서는 절대강호 다음으로 재밌게 읽은것이 절대마신인데.
    이상하게 비판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절대강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까더군요.
    전 오히려 이렇게 다양성을 보여주시는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6.23 15:29
    No. 22

    저도 필력도 좋고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것이 절대마신인데 이상하게 비판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백서연과 결승에 올랐던 여자(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전 그여자가마후가 아닌가 했는데 말이죠. 전 그여자와 백서연의 삼각관계가 이루어지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임떼굴
    작성일
    12.06.23 16:19
    No. 23

    오늘 읽었는데요.
    왜 책 제목이 '절대마신' 인지 느꼈습니다.
    철무린이 마신 관문 통과하는걸 보면서요 ^^;;
    삼초컷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6.23 19:37
    No. 24

    전 절대마신이 절대군림보다도 재미가 없는 거 같은 데 말입니다.
    부디 착각이어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2.06.24 12:42
    No. 25

    지금까지는 별다른 사건이 없어서 그런가 느슨하고 재미가 좀 약하더군요. 다음권에 어떻게 터질지 궁금합니다.
    다른 전작들에비해 초반 재미가 덜 한편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핑유홀릭
    작성일
    12.06.24 14:10
    No. 26

    어린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 글이 워낙 가벼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2.06.25 01:46
    No. 27

    절대강호를 잘본 저러서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장영훈님 글중에서 절대강호만 재밌게 봤습니다.
    절대강호를 보면서 장영훈라는 작가가 이렇게 발전하는가를 느꼈는데 절대마신보고 나서는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
    시장 트렌드에 맞쳐서 글을 쓴건지 가볍고 쉽게 읽을수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소설중에 약간 필력만 좋은 소설정도더군요
    위에 복돌이박멸님이 다양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냥 시장트렌드에 맞게쓴 흔한소설같습니다
    절대강호를 보고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도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6.25 02:52
    No. 28

    작가란 자신이 보여주고,쓰고싶은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재미없다고 작품을 시장트렌드에 맞춘 애들용 소설이라고 비판하는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류네요... 절대강호같은 스토리가 아니라고 투정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12.06.25 10:01
    No. 29

    가벼운 문체지만 억지로 눌러쓴 흔한 글들보단 백배 낫네요
    이런 작품이 흔하다니.. 가벼운문체보단 무거운걸 좋아해서 필력이 웬만하선
    안보는데.. 가벼운글들중에 빨리는게 흔치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랑도령
    작성일
    12.06.25 10:07
    No. 30

    음..........록가수 김경호씨가 댄스음악 신곡 발표한걸 듣고 <실망이예요> 그러면 투정이 되는걸까요?
    김경호씨가 게스트로 나와서 댄스음악을 하는것과 신곡을 댄스음악으로 발표하는건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됩니다. 전자는 여흥이지만 후자는 아니거든요. 그러니 팬 중에선 실망하는 사랑도 있고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겁니다.
    모든 가수가 신곡 발표 후 매 번 더 좋은 반응을 얻는건 아니지요. 어떤건 팬들로부터 외면 받고 어떤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건 자연스런 현상 아니던가요? 신곡이 외면 받는다고해서 그 외면하는 팬을 비난할 일은 아니지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우린 소설을 보면서 자신이 공감하는 부분만큼 즐기게 되는겁니다. 남의 감상에 투정이니 뭐니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겁니다.
    절대마신은 나이에 따라 느끼는 것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중년 정도의 나이 독자들은 절대마신에 대해 <시장 트랜드>에 맞춘 10대 취향의 양판소설 같다........라는 의견을 많이 내는겁니다. 개그 콘서트 같은 방송프로그램을 대가족이 모여 같이 본다면 세대간 감상의 차이를 느끼게 될겁니다. 그렇다고 자기와 다르게 느끼는 가족을 비난할 일은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12.06.26 10:56
    No. 31

    무랑도령님
    자꾸 음악에 비유를 하시는데, 이는 상당한 어폐가 있는 말입니다.
    록과 댄스라는 장르는 천지 차이입니다.
    우선적으로 곡의 구성은 물론이거니와 곡을 이루는 멜로디나 가사에서부터 시작해 해당 곡을 부르는 가수의 음색 역시도 각 장르에 부합하는 목소리가 따로 있습니다. 창법이 다른건 기본이구요. 록음악과 댄스음악간의 차이를 글의 장르에 비유하려면, 적어도 그 대상은 무협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아예 다른 동떨어진 장르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소재에서부터, 글의 주제, 필법, 그 모든 것이 달라야하죠.
    그러니 지금 단순히 글의 스타일에 조금 변화를 가미한 것을 두고 록음악과 댄스음악간의 차이에 비유하는 것은 굉장한 논리비약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비약을 불러일으키는 사유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취향에 부합치 않는 독자층의 투정이라는 말에 저는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물론 작가는 글을 씀에 있어서 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을 제외한다면, 비판이라 부를 수 있는 영역의 평가나 취향층을 벗어나는 독자층에 대한 투정들도 아울러 감수해야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라는 업이 바로 글로서 평가받고 독자의 수요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비난이 아닌 후자의 경우도 정도라는 것은 있습니다.
    작가가 이런 글을 썼고, 그것을 인정한 상태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감상/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작가가 이런글을 썼다, 라는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인드로 매 글이 나올 때마다 글의 내용이 아닌 글의 성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더 이상 건전한 영역의 비판이라고 볼 수 없으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결여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개인의 아집이자 독선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랑나비
    작성일
    12.06.27 15:42
    No. 32

    란제로스님/ 투정이라 그저웃지요^^
    그냥 실망이네요
    절대마신이 대체 멀보여주고 요즘 쏟아져 나오는 소설하고 다른점이 있나모르겠네요
    물론 장영훈님이 이런 방향으로 쓸려고 할수도있겠지요
    이게 관점의 차이인가 봅니다
    장르소설 별기대없이 인스턴트 음식처럼 대리만족을 위해 가볍게 보는 사람한테는 상관없겠지만 시간을 투자해 보는만큼 기대치가 있는 사람도있지요
    오랜만에 완성도 좋은 글이나와서 차기작 기대했는데 기대치 이하이면 그렇죠
    절대마신 2권부분부터 이작가님이 왜이러지 누가 대필하나 이런생각까지 들었네요
    그리고 가벼운 소설들이 시장 트렌드 아닙니까
    별생각 안해봐도 사이즈가 나오는것들이죠
    글을 보는것은 개인취향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대도 컸던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장영훈 작가님에게 관심도없으면 제시간 투자해서 댓글도 안적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절대삼검
    작성일
    12.06.30 23:36
    No. 33

    이번 절대마신은 취향 차이를 좀 탈 듯. 저는 작가님의 일도양단, 절대강호 보고 엄청 감동 먹었었는데 이번 절대마신은 영 저한테는 안 맞네요^^;;. 작가님의 엄청난 필력은 여전한데 이상하네요, 왜 이렇게 저한테는 재미없고 공감안되는지-.-;;.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9 07:40
    No. 34

    절대군림 절대강호 절대마신 세 작품을 다 보았는데 전부 재미있네요! 작가님 스타일이 저랑 맞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절대마신 5권을 기다리는 애독자입니다.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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