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검전기 방슈윤님의 작품 *무도*

작가명 : 방수윤

작품명 : 무도

출판사 : 북박스

개인적으로 용검전기를 재미있게봤습니다.

오랫동운 무협소설을 많이봐왔고 유명한 작품들도 대부분 읽어봤습니다.

책방에가서 책을 고르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책!

바로 무도 였습니다.  작가이름 방수윤 석자를 보고 아~! 용검전기 지으신분이 쓰신 작품이구나..하고 빌려봤습니다.

제가개인적으로 네이버에 재밌는무협소설추천. 이런글을 검색을 많이하는데 무도란책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고민도 약간했습니다만..

역시나.. 재밌내요. 6권완결입니다.  

부모한테 버림받고 약간이상한?동생과 동굴에서 시채를묻으며

생활하다가... 어떤 시체를 건졌는데 그시체가 살아납니다..

그 시체에 제자로 들어가게되고..

10년동안 훈련을합니다. 10년이란훈련기간이 1~2페이지만에 지나간게 약간 흠이지만 이부분이 머랄까나..보표무적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청부를 받고 그 여자를 지키며 도착지까지 대려다주는 내용입니다.   무협지 볼게없어서 고민이신분들 한번쯤 보시길바랍니다. 제가4권까지 읽었는데 4권까지는 만족상태입니다.

[여소해]

흠;;; 저도 방수윤님 이름에 끌려 무도를 봤는데요..-ㅅ-;; 1권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그냥 반납했음..;
약간 유치한 느낌도 들고 주인공도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더군요..몰입도 잘 안되고 해서..
친구들도 많이 후회하던데..ㅠ

[서희(曙曦)]

저도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던 책이죠-. 다만 책방의 주인아저씨가 방출해버려서.. 3권부터는 볼 수 없었다는 사연이 있답니다. 으흑흑....

[담진현]

<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란나비]

무도 재밌게 봤는데 ^^;;
너무 일찍 끝나서 많이 아쉬운 작품이였어여
쫌 덜 익은 과일을 먹어버린 느낌이랄까? ^^;;
그래도 재밌게 봤어여
난 주인공이 좋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