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읽던분야는 게임판타지이며,, 책방에잇는 관련분야 책들을 거의다읽고..
장르를 옮겨 바하문트를 읽고,. 동일작가의 샤피로라는 책을 어제 정주행시작했습니다.
샤피로3권에.. 갑자기..5년후로 거슬러올라가며..현실세게에서..꿈속(샤피로세계)에서 쓰던 갖가지 마왕의마법..이런거쓰던데요.. 바하문트 떄부터 솔직히 먼치킨경향이 있었지만.. 이거 너무 급작스런전개네요.. 보통 독자들은 현실세계가 더 재밋다고하지만..
너무 앞뒤가 안맞는듯싶네요.. 궁금증으로 오늘4권 빌리러가지만요..
첫 감상란이라서.. 양식에 어긋날수도잇습니다. 좋게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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