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님의 판타지세계관이지만 현대의 문명이 있는 귀한기사 추천합니다.

작가:주작
출판사:문피아 연재작 입니다.

 

일단 귀한기사는 판타지현대물입니다, 현대 판타지가 아닙니다. 판타지배경에 현대의 문명(바이크 등)지요. 제목은 귀한기사입니다, 귀환기사가 아니지요. 말그대로 귀하고 귀한 기사입니다. 마법의 엄청난 발달로  인공 마나가 있어 누구나 마법사인 시대,,  오러를 사용하는 기사는 거의 유물 취급입니다, 그 중에서도 돈도 없고 머리도 별로여서 인공마나의 해택을 못 받고 오러 또한 못쓰는 순수 육체파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가겹고 유쾌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3서클 정도는 해야지 알바를 뛸 수 있다”

-귀한기사 중에서 나오는 내용

[귀여운곰]

저도 최근 재미있게 보는 연재작중 하나에요.

[흔적]

추천 글 읽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_^

[악마왕자]

흔적님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이멸]

판타지 현대물 보다는 판타지지만 현대적인 요소가 있는 이정도로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제목은 현대물로 오해할 수가 있어서.. 제목만 보고 작품선택을 하시는 분이 있으니

[악마왕자]

옙~

[슈크림빵이]

아 한번 봐봐야겠네요

[준석이]

오 저도 이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한동안 연중하셔서 정말 아쉬웠는데 요즘 다시 연재 재개하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똑딱똑딱]

마법있고 무공있는 현실을 갖다 놓은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내용은 썼더랬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