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군림 13권 네타有

작가명 :

작품명 :절대군림

출판사 :청어람

절대군림 13권...화음신과의 싸움이 거의 끝이고, 다음권이 완결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이해가 안가는게 있다면 천마마저도 가볍게 이긴 화음신이 양화영에게 패배했다는게 영 이상하더군요...물론 양화영이 천마를 못이기는 이유가 구화마공이기 때문이지만, 그 구화마공을 가볍게 무시하는 화음신이 양화영에게 패배한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적이건은 질풍세가에서 역시나 Po기연wer으로 환골탈태를 7번하고(7일동안 7번이라고 했으니...맞겠죠...?)화음신을 가볍게 이기더군요...

뭐...전체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역시 무공수위가 좀 이상해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극성무진]

아니 한번만 해도 대폭 파워업하는 대표적인 스킬
환골탈퇴를 7번이라니 후덜덜;....

솔직히 한번만 해도 표현적으로는 딱히 이상할것은
없을듯도 한데 아마도 주인공의 미칠듯한 파워업~!을
잘 표현 하기 위해서 인듯;...

[슈발리에르]

상성 문제아닐까요?

[나뭇가지]

화음신에 무언가 비밀이 있는듯했는데 그냥 끝?
다음권에서 화음신이 얼마나 활약할지 모르겠지만 13권 끝부분을 그렇게 해논이상 무언가 충격같은걸 느끼기는 힘들듯하네요.

[다운타운]

양화영이 못이기는건 천마혼때문이라고 나왔습니다. 무공은 양화영이
더 높지만 천마혼이랑 상성이 않좋아서 이기지를 못한다고요.

[사바나캣]

잉전사와 추적자는 불곰한테 녹고...불곰은 불멸자한테 녹고
불멸자는 해병한테 녹고...해병은 거신한테 녹고...

[금원]

모든 마공<천마혼<화음신. 이런관계죠. 양화영이 아무리 쎄도 천마혼에는 안됩니다. 뭐랄까 절대군림의 무공설정은 사람이 센것도 있지만 무공이 센것을 절대 무시못하죠. 무공수위의 문제라기보다는 설정문제죠.

[쭌님]

절대군림은 정말 무공끼리 차이점이 너무 판이하게 나서 긴장감을 그냥 떨구네요;;

[코드명000]

화음신은 단지 실력만 보자면 천마나 유설하보다도 약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화음신이 무서운것은 거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흡성대법 금강불괴에 가까운몸 가장 중요한것은 구화마공을 흡수해서 더 강해진다는것이죠
양화영이야 천마혼이 아니라면 진정한 천하제일이죠, 전혀 가능성 없는 이야기지만 아마 처음부터 질풍세가주와 천마가 합공했으면 화음신을 이길수있었을것입니다 (죽은후는 천마혼으로 이길수있을테고...)

[모노레]

환골탈태 7번.. 점점 실망하게되는 절대군림

[모노레]

주인공은 노력으로 얻은게 거의 없는듯.. 기연이란것도 적당해야하는데 말이죠 주인공에겐 처음부터 줄건 다주고 부모님의 가르침 등 기연까지 막 퍼대주니.. 도대체 뭥미? 일단 13권을 읽지않아서 섣부른 판단은 금하겟지만요..

[[탈퇴계정]]

어느분 댓글이 생각나네요 절대무적의 주인공은 노력으로 무림최고가 되는데 절대군림의 주인공은 집안 배경과 기연빨로 무림최고가 된다.
이번권이 기연빨의 최고절정인가보네요

[경천]

오히려 현실을 냉철하게 반영한 소설 일지도ㅋ

[劍狂]

화음신 끝은아닌데 마지막에 다른존재로 바뀌면서끝난

[코드명000]

환골탈태 7번이 아니라 7번의 허물을 벗는과정이 바로 환골탈태입니다 그리고 그 환골탈태를 하기위해 주인공이 한 노력과 고생을 생각해 보면 그것은 기연이 아닌 당연한 결과입니다

[悲戀歌]

칠초나락 유월이 보고싶다~ㅠ

[bu*****]

코드명님//하지만 그 기연을 얻는 장소가 좀 문제가 있지않나요? 하필이면 질풍세가안에 있는 수련동이니 말이죠...그것도 자신의 아버지와 할어비지 증조부까지 1관문에서 GG친걸(증조부는 2관문에서 GG쳤지만요) 단지 구화마공을 대성했다는 이유로 마지막관문까지 통과하니까요...

[크로이델]

상성 싸움이지, 무공의 수준차이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내요.

[왈츠넘버3]

근데.. 양화영은 죽은건가요??
시간벌고 나서.. 죽은건지 헷갈리네요..
만화방에서 빨리보다 보니 ..ㅡㅡ;;

[bu*****]

무성광인님//양화영 살아있습니다; 화음신을 이길정도로 쌩쌩합니다;

[코드명000]

butler7님 // 구화마공을 대성해서 통과한것이 아닌 적이건은 마공의 대성을 위해 정말 무식하다고 할정도로 극한으로 육체적 단련을 했습니다.13편에서도 자신했던 무식한 육체적 단련이 도움이 되었다고 나오고 게다가 적이건은 다른 도전자와는 다르게 이방법이 아니라면 자신이건 소중한 사람들이건 전부 죽는다는 너무도 절박한 이유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성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깜까미]

훗...님 책 정독 안하셨군요...
양화영이 화음신을 죽이지 않고 살려준 후
"아까의 그것은...화음신이 아니었네" 라고 하죠.
결국 그때 화음신을 죽이면 먼가 더 않좋은 일이 일어날꺼란 느낌에
살려주고 도망가죠...
천마를 이긴 화음신을 양화영이 이겼다란 논리는 좀 무리가 있슴...

[bu*****]

감성고래님//이나 다시 정독해보시죠 죽이지만 않았을뿐이지 그 대사하기전엔 분명히 화음신이었습니다. 즉 천마를 이긴 화음신을 이겼다는거죠. 다만 양화영은 그 직후에 뭔가 이상함 깨닫고 안죽였을뿐이죠.

[나라장터]

실질적 천하제일인은 양화영입니다. 천마도 인정하죠. 다만 천마혼이라는 특성때문에 천마가 이길뿐입니다. 그것도 천마 본인도 어느정도 피해를 입어야 이길수 있습니다. 회음신은 구화마공에 특화된 무공이죠. 고로 천마를 이긴 회음신을 양화영이 이길수 있습니다.

[홍련2식]

모든 마공의 극성인 구화마공때문에 마공을 익힌 양화영이 천마를 넘어서지못하는 것뿐 순수 무공으론 천마를 뛰어넘는다고 이미 예전에 작품중에서 나왔죠. 그리고 환골탈태 7번 한게 아니라 허물 7번을 벗는 과정이 환골탈태 1번 이었던거고......
주인공이 너무 빨리 세지긴 하지만 이건 뭐 여타 쟝르소설의 피할수없는(?) 숙명같은 거고, 암튼 노력없이 세진다는 말은 안맞는듯.
주인공이 구파 쓰레기들한테 너무 관대하다는 것 빼고는 톡톡 튀는 대사도 좋고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다음권이 완결일듯해서 아쉽네요.

[복돌이박멸]

주인공은 강할 수 밖에 없죠.

애초에 무림 양대 최고 세력 최고수들의 서러브레드,

게다가 유년기에 홀로 강호를 돌아다닌 경험,

죽음을 불사하고 수련에 임하는 모습,

거기에다 기연까지 더해지니

저렇게 강해지지 않는게 더 사기임.

[금원]

소설 정독의 필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네요. 소설상에 나와있는다 설정도 모르다니 말이죠.

[서희(曙曦)]

적이건이 약하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요^^;
아무튼 절대군림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군요.ㅠㅠ
벌써부터 아쉬워서 미칠 거 같네요.... 절대군림 전질 꼭 소장해야지.

[가글님]

게임식으로 치면 양화영의 공격력은 100 천마혼은 80 화음신은 90인데
문제는 천마혼의 특성상 하위의 마공을 익힌 양화영의 공격이
데미지 50% 감소되어서 공격력 50으로 쳐리되는 거죠.
반면에 마공이 아닌 화음신의 무공은 데미지 100% 다 들어와서 천마혼에 이기는 것이구요.
이 작가분 소설의 단점이 그거죠. 같은 계열의 상위 무공은 절대로 이길수 있다는 철저한 서열화

[히키코모리]

그저 빨리 끝나고 다음 작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노병준]

환골탈태 7번했다는 눈을 씻고봐도 없는데~
탈태만 7번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