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적 미리니름

작가명 : 금시조

작품명 : 절대무적

출판사 : 로크미디어

절대무적 이 책은 단전이 없음에도 훗날 일검무적 이라 불리는 유정생의 이야기이다

사실 절대무적이라는 제목때문에 사실 읽지않을까 했다.

왠지 유치한 이름이라 끌리지 않았기때문이다 근데 문피아 감상글을보니 상당한 감상글이 많았기에 읽어보기 빠졌던거 같았다

초반부분은 시큰둥했지만 중반부 부터는 푹빠져 결국 4~9권을 오늘 하루만에 독파했다.

단전이 없음에도 불과하고 몸을 극한으로 수련하고 몸은 내공이 없으므로 상당한 부작용과 피로가 누적되고 하나하나가 고통스러웠지만 주인공은 그걸이겨내면서 강해지게 된다.

마음에 안들었던 점이 있기도했다 게속 풀려지는 진실을 보게되면서 조금씩 하나하나 예상이 되기도했는데 초반부분에 알려진것들은 중~후반부에 모두 반전으로 나타나게되니 조금씩 이것도 진실이아니겠지 바로 이런생각이 들었다. 너무 반전이 많다보니 이것도 반전이겠지 라고 생각을하다보니 조금 재미가 떨어지기도했다.

그리고 안타까웟던 주설란이었다 이 점이 가장이해가 안된부분이기도했다 사실상 비중이 유하보다 주설란이 비중이 훨씬 많았다 둘은 서로 사랑했지만 결국 이어지지못했고 73세에 독신으로 살아가다가 결국 주설란은 죽게됬다 그에 비해 주인공은 다른 히로인이랑 살다가 죽으니 히로인에 대해 제대로 끝내줬으면 좋았을작품이었다

[墨歌]

금시조님은 하렘을 싫어해서.........[먼산

[그라츠트]

정말 강렬했던 작품이죠.
말씀대로 조금만 반전을 줄여줬더라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요.금시조씨 작품은 읽으면 조금 피로하더군요.뭐든 과함은 모자름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유실]

뒷부분 읽을 때 쯤에는 얘네들 왜 싸우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절]

확실히 주설란은 상당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