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흡혈왕 바하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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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을 한 2주일 정도 열심히 다녔건만

도저히 구할수가 없더군요 쥬논님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결국 바하문트 1, 2권 질렀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쥬논님이었습니다 도저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어서 약속까지 취소하고 읽게 만들더군요

3권도 기대하겠습니다

[[탈퇴계정]]

감상란보다는 정담란에 어울릴듯하네요

[규토대제]

ㅎㅎ 저도 이렇게밖에 못 써서 감상평을 못 적지요.

[청홍질풍검]

헌데 바하문트가 예전에 쥬논님께서 언급했던 '적룡왕'의 다른
이름인지가 궁금하더군요.

앙신의 강림>규토대제>천마선>적룡왕 이런 연대기 작품으로
연재를 하겠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지요.

[당가타]

적룡왕은 전혀 다른 타이틀로 알고 있습니다.

[당가타]

저도 역시 쥬논님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처음 도입부분에서 나온 쥬논의 부하들중에서 슈퍼초미녀 전사 2명이 있는 것을 보고 다른 군장 2명은 남자 -_- 그러므로 전대물이라고 생각 바하문트는 리더 레드였던 겁니다. 그런데 너무 슈퍼초미녀에 거의 최강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두명을 보고 이런 불공평한일이 어떻게 된일이.. 판타지소설은 외모와 실력이 비례하는 겁니까.. 흑흑

[v쁘이]

적룡왕은 북박스홈피에서 연재하시다가 그만두신거로 아는데..
무협이었을꺼에요그건..

[暗海]

적룡왕은 천마선의 동방세계를 배경으로 천마선에도 나왔던 북해제의 제자 적룡(연재분에선 적우마제라는 소요괴-_-;;)의 제자 육양선의 이야기입니다. 연재분만 읽었는데도 정말 좋은 작품이었는데 미뤄진다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북박스 홈피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