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나이트 1~4권
악마는 살아있다 3~7권
감글동그림
엄청난 칭찬을 받았던 차카게 살자가 후반부로 가면서 실망스러웠고
그 후속작인 오 해피데이!도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네번째 신작 아이언 나이트는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다음권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언맨같은 장갑 컨셉과 똘똘한 주인공, 간간히 터지는 유머
오! 해피데이에서 지적받거나 실망스러웠던 부분을 전부 업그레이드 한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세계의 왕 11권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악마는 살아있다 3~7권
감글동그림의 세번째 작품인데 사실상 오!해피데이에서 너무나 실망하고
이 작품도 3권까지 보고 하차했었습니다만
의외로 평이 좋아서 3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가 밤새서 7권까지 독파했네요
3권보다는 4권이 4권보다는 5권이 더 낫더군요.
차카게살자보다는 못하지만 최근 현판중에서는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세계의 왕 11, 12권
11권에서는 주인공 보단 여동생과 친구인 오러마스터의 연애내용 주가 되네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조금씩 주인공도 성장하고 세력도 성장합니다.
12권 시작에서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네요. 엘프와의 갈등, 새로운 전쟁,
주인공 와이프들이 임신을 하게되네요, 여기서 또 새로운 위기가!!
생각보다 주인공 비중도 없고 엘프vs새로운 적 위주의 내용이라 10권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내용도 질질 끌리는 느낌이었고..
양아치 1, 2권
요삼님의 신작입니다.
다른말이 필요없네요. 재미있습니다. 에뜨랑제의 현대판 느낌입니다.
1, 2권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고
북큐브에서 9천원정도 결제해서 읽다가 잠깐 멈췄네요.
대략 5권분량까지 읽은것 같은데 정말 정신없이 읽어나갔습니다.
강력 추천!!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