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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8 全柱
작성
06.03.24 15:56
조회
4,938

작가명 : 전동조

작품명 : 묵향 21권

출판사 : 스카이 미디어

   묵향 21권은 출판사가 바뀌었다.   출판사에 대한 어떤 의심이나

불만은 없다.  그러나 출판사만 바뀐것이 아니라 작가도 바뀌었다는

의심을 저버릴수 없다.

  전동조만의 맛깔스럽고, 심리묘사에 능숙한 그가 완전히 180도 바

뀐게 아닌지...나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나, 관계인들의 적

극적인 해명을 듣고 싶다.


Comment ' 29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3.24 16:28
    No. 1

    그, 그런가요...?
    아직 보질 못해서...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3.24 17:09
    No. 2

    확실히 많이 단순해진듯 하긴 하죠.
    21권 앞에 작가소개란에 보면 새글을 쓰고 있다고 하던데..
    묵향 종결과 더불어 다른 글과 겹치면서 그런것도 같고요.
    좋은 느낌이든 나쁜 느낌이든 어쨌든간에 빨리 완결권이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초반에 좋았던 글이라 실망이야 했지만, 그래도 못볼만큼은 아니니 계속 보고 있는데 , 권수만 늘어나고 있으니 솔직히 조금은 짜증스럽다고 할까...
    신권 나오면 나왔다고 좋아하는 반면, 책 끝을 보고 아직 안끝나네..하고 한숨도 쉬는..애증이 섞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옹
    작성일
    06.03.24 17:40
    No. 3

    맨 뒷장에 보니 아르티어스에 관련된 글 쓰시는 거 같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3.24 17:44
    No. 4

    ......많이 달라지신 부분이 많으시죠..........특히 맛깔스러운 '그' 묘사들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워요.......'그'묘사들이 다시등장하면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베르도99
    작성일
    06.03.24 23:47
    No. 5

    구래도 잼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6.03.25 01:11
    No. 6

    ^^;; 음... 전 그다지 이전권과 큰 차이를 못느꼈는데....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나보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아웅다웅a
    작성일
    06.03.25 01:17
    No. 7

    무협 부분에서 환타지 부분으로 넘어가면서 실망 하신 분들이 꽤나 많으
    신거 같아요 전 재밌게 봤는데 하지만 그 마왕 등장씬은 정말 최악이었음 ;;; 다시 중원으로 복귀하면서 다시금 기대했는데 초반에 느꼈던 맛깔스러운 부분들이 보이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3.25 01:19
    No. 8

    아직도 보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나는
    작성일
    06.03.25 09:36
    No. 9

    저도 큰 차이는 못느꼈는데,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났었나요...?
    다시 천천히 한번 더 볼까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6.03.25 09:59
    No. 10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묵향만의 표현은

    소림사를 조폭집단에 비유했던거...

    스님들이 모여서 불공은 안드리고 무공을 익히고 있으니

    조폭과 머가 다를까하는 묘사는 무척 인상이 깊었더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소수아
    작성일
    06.03.25 12:39
    No. 11

    아직도 보시나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늘게살자
    작성일
    06.03.25 13:42
    No. 12

    레피드, 소수아 님 그런 댓글은 보기가 상당히 거북합니다.

    아직도 보고 있냐는 그런 뉘앙스의 말은 보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자신이 재미없다고 남들도 당연히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세상의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나오는 생각입니다.

    고무판 캠페인 구호 다시 한번 생각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델
    작성일
    06.03.25 14:48
    No. 13

    이번 묵향 21권 저도 실망 적잖게 했습니다 ..
    후~
    22권에는 괜찮아지겠죠. 또 빨리 완결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6.03.25 15:22
    No. 14

    언제나 애증이 교차하는 묵향....
    빨리 완결이 났으면 하는 생각과 완결나면 허전할텐데 라는 생각
    중간에 몇번이나 이젠 안본다하다가 결국 다시 보게되는 ㅡ.ㅡ;;
    초반의 신선함과 충격엔 미치지 못해도 아직 볼만한 소설인건 사실이죠.

    판타지부분도 나름대로 장점도있다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보는 편이었는데 그놈의 묵향실종후 토지에르가 미치는(마왕이 된) 부분부터 일본으로 귀환해서 삽질하는 내용까지는 정말 "쓰레기" 라 불러도 할말이 없는듯 ....

    그래도 아직까지 여러 사람이 기다리며 즐기는걸봐도 글코
    망가진 지금도 평작이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암튼 22권을 기다려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3.25 15:34
    No. 15

    글쎄요 비판은 아닙니다. 지금도 보시는 분들을 굳이 뭐라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한 것뿐이지요.(다르다고 이해한 것이지 틀리다고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과연 현재의 묵향이 1~4권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저도 묵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연재부터 묵향을 보기시작했던 저로써는 작가의 변모를 그대로 지켜봤기에 그만큼 작품을 아꼈기에 현재의 작품에 더한 실망감을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여기에 대한 제 생각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늘게살자
    작성일
    06.03.25 17:46
    No. 16

    제가 님이 묵향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보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이 말이 좋은 의도로 얘기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비꼬는 어투입니다.

    전 이러한 댓글의 어투가 문제라고 얘기한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면 감정이 상하는데 하물며 모르는 사람한테 얘기하면 싸움납니다.

    제가 이러한 댓글의 어투가 나오는 이유를 나름대로 제시하면서 고무판 캠페인 구호를 언급했습니다.

    말과 달리 사이버상에 남기는 글이나 댓글들은 남아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3.25 18:14
    No. 17

    '아직도 보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위 글이 비꼬는 의도로 보였다면 죄송스럽습니다만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수하게 존경스럽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 절대 묵향을 못 보겠거든요. 아르티어스가 무림으로 넘어간 것 생각만해도 웃기지도 않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게 이해될만도 하지요.
    다만 여기서 제 생각을 말하자면 비꼬는 의도는 없었다고 알려드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3.25 18:17
    No. 18

    게다가 이 글쓴이에 대해서는 배신감을 치가 떨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댓글이 험하게 쓰여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는 분들이 잘못한 것은 없지요.
    글쓴이가 맘에 안 들뿐이지요.

    하여간 위의 댓글로 맘상하신 분 있으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6.03.25 19:53
    No. 19

    전 중원으로 다시 오고부턴 안보는중입니다. 특유의 유쾌하고 시원스런 글전개가 사라져서 재미가 없더군요.판타지 중반부터 글의 중심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더니 판타지편 완결은 너무나 허망하더군요. 더구나 더 강력해져서 무협세계에 왔는데 묵향과 견줄만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은것이 너무나 시시한 전개로 전개되지 않는가해서...... 사람들이 반응을 보고 보려고 아직 안봤는데 다행인듯...... 결말이 아쉬운 작품은 안보는게 좋더군요..... 결말은 혼자 상상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全柱
    작성일
    06.03.25 22:01
    No. 20

    괜한 논란이 있군요. 묵향이라는 글을 좋아하냐? 안 좋아하냐?
    이러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읍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기 때문에
    보는 사람을 또는 보지 않는 사람을 뭐라고 할 수는 없읍니다.

    저는 분명히 묵향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전동조라는 작가가 쓴 글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전의 전동조라는 작가가 쓴 글과
    너무 차이가 난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작가의 변을 듣고 싶었읍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글을 읽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와 취향입니다. 그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redbay
    작성일
    06.03.26 10:09
    No. 21

    저는 전동조라는 작가가 묵향 1-4권의 인기를 가지고 평생 우려먹으려 하는것 같습니다.

    묵향나온지 10년이 다돼 가는 것 같은데 아직 완결이 안나죠.

    작품의 질은 솔직히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죠.

    그만 볼려다 요즘 너무 볼게 없어 어제 봤습니다만,오늘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다만 어제 보면서 너무 우려먹는군 했던 것만 생각난다는..

    앞으로 몇권이 더 나올지 그건 궁금합니다.
    작가님 부---자 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의바다
    작성일
    06.03.26 20:19
    No. 22

    묵향은.. 완결이 언제 나오는 걸까요..
    17권까지 읽다가 기다림에 지쳐서
    그냥 완결나면 읽으려고 하는데..
    설마.. 앞으로도 10년정도 걸리는건...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는게뭘까
    작성일
    06.03.27 00:01
    No. 23

    난 재밌기만 하던데 =_=;;;
    그것만 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름;; =_=;;
    사람마다 다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06.03.27 16:02
    No. 24

    저 개인적으로는 일본으로 귀환하는 16권 부분은 없어도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16권 진짜 재미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단장님
    작성일
    06.03.28 01:11
    No. 25

    묵향 21 종전으로 치닫는 느낌이 조금씩 와닿죠... 장인걸이 묵향의 존재를 눈치채고.....근데 정말 아쉬운건...묵향 성격이 왜이렇게 변한겁니까...1~4권까지의 성격 정말 좋았었는데...선이 뚜렷하고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돌아온지금 성격은 오히려 기억상실일때 이름이 국광이던가? 그때 보다 더 유야해진거 같네요...정말 좋아하는작품인데.... 저는 묵향이 만통음제가 다시살아날때 눈물흘렸다는 장면에서....정말로 당황했습니다...책읽다가 말고요;; 재미는 여전히 있지만...지금의 묵향이라는 캐릭터는 1~4권까지의 묵향이 아닌것 같습니다... 뭐 성격이야 변한다는 설정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6.03.29 16:43
    No. 26

    21권..
    전 나름대로 열심히 웃으면서 잘 봤는데...ㅇㅅㅇa
    특히 뒷부분에 정파쪽 사람들이 오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부분들에선 키득키득..ㅎㅎ
    어쨌든 완결이 기다려집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작성일
    06.04.01 22:29
    No. 27

    전국대학도서대출5년간 부동의 1위..현재까지 200만부를 돌파.

    무협소설중의 베스트오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래마녀
    작성일
    06.04.03 18:00
    No. 28

    음.. 전 판타지 부분.. 즉 2부죠.. 다크레이디 부분만 무려 열번 넘게 읽었거든요... 2부에 완전 매료 되었었죠..
    그리고 저 역시 완결을 열혈히 기다리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21권 나왔다는 얘기에 줄을 서가며 기다리다 읽었으니깐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22권은 또다른 맛을 보이며 글을 선 보이시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전동조님의 묵향으로 인해 우리나라 쟝르문학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보는 한 사람으로서... 적 역시 묵향을 바로 제 위에 분의 덧글에도 나와 있네요...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북북
    작성일
    07.06.21 06:54
    No. 29

    묵향이 10년인건 오바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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