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추천 합니다. 강력 한 것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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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번 추천 한 소설 들 인대요 두가지 추가 해서

알려 드립니다.

1.일곱번째기사   2.강철의열제   3.더원    4.월야 환담창월야

이네가지는 어느누가 봐도 재밋다 라고 할만 거라 다시 한번

추천 하며 ..

이번에 알려드릴 소설 은 왠만 하신 분들은 다아실만 한 글 들입니다.

1.다크게이머 : 요새말들 만자나요 온라인 게임상 직업으로 가지고

   돈을 버시느 프로 게이머 라 할가요 흠 머랄가요 게임 소설 들면  

   주인공은 무조건 먼치킨 이자나요  머 이소설도 나중엔 어케 비슷

   하게 가겟지 하면 서도 주인공이 무언가 대단한 사람 이 되어 갈때

   따라오는 조건 이라 할가요 흠아니면 독자가 아 항 ~~ 하고  고개

   를 끄덕일만 한 설명이나 이유 가 약 하거나 혹은 진부 헤서 글이

   어색 해지는 점이 만죠  >> 이글은 글의흐름이나 또느 설정 이 그런대로  매끄럽개 이어지고요 주인공 도 마음에 들고 재밋는글이랍니다.  쓰다 보니 먼 말인지 ㅠㅠ

2.슈  : 이건 sf 판타지소설 입니다.

         마법은 극도로 취약 해지고 과학은 극도로 발전된 머랄까요

         행성간의 전투 스타워즈 에 건담 같은 기갑병 에 약간의 판타

         지 가 짭 뽕 돼있는 전쟁 시리즈  ㅎㅎ

         위에 글이 넘 길어 져서 짧게 아우  즐거운 시간 ^^::

        

[스키피오]

슈는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색깔이 너무 짙어서 조그 보다가 안보고 있습니다. 유명한 작품이니 영향을 받는것은 당연하지만 큰줄기가 모두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듯해서 좀 몰입이 안되더군요. 드래곤만이라도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느낌이..... 드래곤이 등장하고 나니 정말 몰입감이 사라져서....

[안차칸아이]

취향이 저랑 참 다르시군요; 저는 월야환담 창월야는 별로고 채월야가 좋던데; 다른 세가지는 그다지였;;

[非평가]

전 월야환담은 재밌게 봤지만 나머지는 별루던데

[현령]

흠... ' 어느 누가 봐도 재미있다고 할만하다'라...
월야환담 시리즈는 보통 매니아 층은 굉장히 선호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 걸로 아는데요. 더원은 저는 볼 만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강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아마 어떤 분은 보고도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 정도. 윗 분들 의견만 들어봐도 누가 봐도 재밌다고 할 만한, 광범위한 독자층에게 사랑받는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