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윤현승
작품명 : 더스크워치
출판사 : 파피루스
어제 만화방에서 3권보고 아싸 그러는데 옆에 4권이...
헛 로또다!! 2편까지는 글의 전개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았었는데
4권까지가 글의 도입부인 스토리인것 같더군요
요한을 노리던 그 넘들이 누군지 새벽노을 까페의 인물들이 누군지 중간계에서 세상을 구햇던 영웅들이 다름계로 넘어왔던것이 밝혀지고 과거의 그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고 다름계로 연결되더군요
그동안 작가님이 어떤 스토리를 보여주려나 무척 궁금햇었는데
(2권까지 보고는 전혀 알 수 없엇죠)
이제야 글이 전개되고 있다는 느낌과 뒷부분이 무척궁금해졋다는...
처음에 다보여주지 않고 얽혀 있던 실타래를 푸는 듯한 전개가 너무 흥미롭습니다 안내서에서 볼수잇는 위트와 풍자 패러디 또한 넘 좋고
색다른 스토리 모두 정말정말 맘에 드네요
근데 머리가 나빠서인지 카이쟌의 저주는 풀린건지 잘 모르겟더군요
머리나쁜 독자를 위해 친절한 작가님이 되주심 안되는지...
빨리 담권이 보고싶어요
과연 키리스(승우)가 그 칼을 가지고 황혼을 물리치게될지
라크샤도 다름계로 넘어오고 이제서야 사람들이 다 모인듯하니
뒷부분도 길겟죠 하얀 늑대들 만큼 많이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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